[행복 한 컷 당첨자 발표] 우리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공유해주세요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그리고 부부의 날까지 있어 ‘가정의 달’이라 부르는 5월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가족들에게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과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셨나요?

 

SK 페이스북에서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우리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그저 가족과 함께 있는 순간 자체가 행복했다’,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갔을 때 행복했다’ 등 다양한 순간의 행복을 남겨 주셨는데요. 이 중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세 분을 선정하여 우리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행복 한 컷’ 일러스트로 담아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박효숙 님께서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언제 불러보아도 따뜻한 어머니, 셋째딸이 오랜만에 편지를 써 보네요. 우리 남매가 어릴 적에 용돈을 모아 동네 작은 꽃집의 카네이션 한 송이, 문구점과 다름없는 작은 선물 가게에서 소박한 선물을 사서 어버이날에 감사하다며 드렸던 날들이 소록소록 기억나요. 그때마다 어머니께서 ‘너희들이 돈도 없는데 이런 선물까지 하냐, 그 돈으로 맛있는 거 하나 더 사 먹지’라며 기뻐하시던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자식들 하나 둘 시집과 장가를 보내고 이제 손주들 바라보며 지내시는 요즘, 과연 어머니의 마음이 어떨지 헤아릴 수 없네요.

 

엄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저는 아직 엄마한테 해드린 게 너무 없어요. 저 아직 철들려면 멀었어요. 아직도 엄마 사랑이 너무 필요해. 이번에 내려가면 우리 데이트해요. 같이 영화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 맛있는 식사도 해요. 사랑합니다. 나의 어머니.”

 

한때는 어머니의 사랑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자라면서 알게 됩니다. 어머니의 사랑만큼 거대한 사랑은 없다는 것을. 이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야 하지만 어색해서, 자주 해보지 않아서 입이 떨어지지 않을 때가 많은데요. 그래도 직접 사랑의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어머니께서 세상에서 가장 밝은 웃음을 지어 주실 거예요.

 
 
 

다음은 윤설희 님께서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결혼생활 벌써 17년째! 늘 웃음이 가득한 우리 집! 행복의 원천인 삼 남매들이 어느덧 훌쩍 커버렸어요. 속 썩일 때도 있고 아플 때도 있지만 우리 삼 남매들 예쁘고 씩씩하게 잘 자라줘서 늘 고맙다. 앞으로도 우리 늘 웃으면서 꽃길만 걷자. 사랑한다, 울 예똥이들! 예똥이들과 함께하는 순간순간이 행복해요!”

 

나를 닮은, 그리고 사랑하는 이를 닮은 아이는 존재 자체가 행복일 텐데요. 그 아이가 셋이나 있다니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아요. 이 아이들이 자라날수록 행복은 더 커지겠죠! 윤설희 님 가정에 언제나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김중희 님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경북 성주에서 참외 농사를 짓고 계시는 부모님과 바닷가에 놀러 가 찍은 가족사진입니다. 부모님께서는 항상 고단한 일로 힘들어하시지만 작년에 저의 결혼과 함께 여러 가지 좋은 일이 가득해서 우리 가족들 모두 행복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올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웃으면서 우리 행복합시다!”

 

활짝 웃는 사진에서 가족의 행복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부모님께서 일이 고단하여도 항상 힘을 내고 열심히 일을 하는 건 소중한 가족이 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김중희 님 가정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또 내년에도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SK 독자분들께서 가정의 달에 보내주신 ‘가족과 행복했던 순간’ 사연을 함께 만나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가족의 소중함을 떠올리고 고마움을 표현하며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기를 기원합니다.

 
 

여기서 잠깐! 여러분의 사연으로 그려진 행복 한 컷 일러스트는 아래처럼 예쁘게 그립톡으로 만들어 배송해 드립니다. 행복 한 컷 이벤트는 앞으로도 쭈욱~ 계속될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

 

지난 2월 행복 한 컷 이벤트에 당첨된 SK 독자분께서 보내주신 하트 그립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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