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행복도시락 배달 작전!

 

대구·경북 지역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지난 3월. 이때 매일 1,500명의 결식 우려 아동에게 도시락이 전달되었다는 소식을 들으셨나요? 바로 SK의 주도하에 사회적기업, 지자체, 행복얼라이언스가 함께하여 행복도시락을 전달했다는 것! ‘따로 또 같이’의 힘을 발휘한 행복도시락 배달 작전을 만나봅니다.

 
 

지난 3월, 대구·경북 아이들에게 생긴 일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던 때, 위기의 상황에 놓인 대구·경북 지자체는 결식 우려 아동들의 식사를 제대로 챙길 여력이 없었습니다. 평소 아이들의 끼니를 챙겨주던 센터들과 대부분의 식당도 문을 닫았기에, 아이들은 편의점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편의점이 없는 외진 시골에 사는 아이들은 그마저도 힘들었죠.

 

 

SK는 아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SK의 지원하에 결식 이웃에게 양질의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고, 조리 및 배송 등의 업무를 통해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행복도시락을 생각했는데요. 행복도시락의 사업을 펼쳐온 전국 28개 지자체 중 대구·경북 지역은 없었다고 합니다. 어느 곳보다 절실한 지역이었으나 생산, 공급망을 처음부터 설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따로 또 같이’ 만든 행복

 

 

대구·경북 지역 행복도시락 지원 활동을 담당한 임은미 행복나래 얼라이언스팀 부장은 먼저, 대구·경북 기역의 사회적기업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설비와 규모 면에서 가장 적합한 사회적협동조합 ‘동행’과 ‘서구웰푸드’, ‘강북희망협동조합’이 힘을 합쳐 도시락 생산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리고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인 SK하이닉스, SK스토아, 비타민엔젤스, 아름다운커피, 해마로푸드서비스, 슈퍼잼, 어스맨, 한성기업, 라이온 코리아도 아이들을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3~4일 만에 마스크, 비타민, 간식, 삼계탕, 세면도구 등 1억 5,000만 원 상당의 멤버사 제품들과 기부금이 모여 아이들을 위한 행복상자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행복상자와 행복도시락은 문화예술 사회적기업인 반반협동조합과 배송서비스 기반의 사회적기업인 부르미가 동참하여 배송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또한 여러 지역에 흩어진 1,500명의 아이들에게 보다 빠르게 배송하기 위해 대구·경북 지역의 SK브로드밴드와 SK홈앤서비스 구성원들과 지자체 공무원이 함께 했습니다.

 

 

이렇게 SK는 사회적기업과 지자체 그리고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행복도시락을 지원하여 아이들에게 사랑이 담긴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혼자라면 어려웠겠지만 ‘따로 또 같이’의 마음으로 여럿이 힘을 모은 덕분에 약 4주 동안 4만 2,000개의 행복도시락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는지 아이들 역시 서툴지만 정성스러운 글씨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는데요. 피곤하고 지쳤던 마음을 싹 날릴 수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예측할 수 없는 많은 사회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이와 같이 희망을 찾았듯이 우리는 다시 한번 ‘따로 또 같이’를 통해 Safety Net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사회가 더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작은 관심과 손길을 전할 수 있길 바랍니다.

 
 

지금 SK 유튜브에서는 #함께행복대구경북 영상 공유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SK, 사회적기업, 지자체, 행복얼라이언스가 모여 이룬 행복도시락 이야기를 영상으로 감상하시고 필수 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공유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기부연계상품을 드리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유튜브 영상 보러 가기 ▼
◆ 함께 완성된 행복 Safety Net, #함께행복대구경북

 

 
 

◆ [SK 사적리뷰] 알면 알수록 행복해지는 도시락 한 끼 어떠세요?

 

 
 

◆ [SK 사적리뷰] 행복도시락, 그것이 알고싶다!(스페셜MC 김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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