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이 그리는 SKMS 스토리 웹툰 작가
SK브로드밴드 조성현 매니저

 
 

일과 취미, 두 가지 행복을 즐기고 있는 SK브로드밴드 조성현 매니저. 그의 취미는 바로 ‘그림 그리기’인데요. 이번 구성원이 그린 SKMS 스토리 웹툰 <행복을 찾아서>의 작가이기도 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취미를 즐기면서 회사의 경영철학인 SKMS를 알리는데 기여를 하고 있는데요. 조성현 매니저를 만나 구성원이 그리는 SKMS 스토리 웹툰 <행복을 찾아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Q. 먼저 미디어SK 독자분들에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SK브로드밴드에서 근무하는 조성현이라고 합니다. 현재 채널사업팀에서 홈쇼핑 협상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언제부터 만화를 좋아하고 그리게 되셨나요?
 
A. 중학교 1~2학년 때 만화에 빠졌어요. 많이 보기도 했고, 따라 그리기도 했죠. 그때 그린 만화는 구체적인 스토리가 있는 것은 아니었고, 캐릭터를 따라 그리는 등 단순한 작업이었어요. 한참 그림을 그리지 않고 있다가 회사에 다니다 보니 다시 열정이 생기더라고요. 요즘은 개인 인스타그램(@jokachee)에도 웹툰을 공유하며 취미로 즐기고 있습니다.

 

Q. 구성원이 그리는 SKMS 스토리 웹툰 <행복을 찾아서>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주변 구성원들의 반응도 궁금합니다.

 

 

A. 제가 그림을 취미로 삼고 있는 것을 아는 구성원의 제안으로 작년 사내 웹진에 웹툰을 연재했는데요. 그것을 계기로 이번 구성원이 그리는 SKMS 스토리 웹툰 <행복을 찾아서>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선 저에게 ‘조 작가’라는 별명도 붙여주시고, 다음 편이 기대된다며 많이 응원해 주고 계세요.

 
 

Q. 기업의 경영관리체계를 소재로 다루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스토리 구성은 어떻게 했나요?

 

A. 사실 처음에는 이론적인 설명이 들어가면 재미없을 것 같았어요. 하지만 기업의 경영관리체계를 소재로 한 웹툰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론적인 스토리를 구성하되 조금은 말랑말랑한 톤으로 그리려고 노력 중입니다.

 
 

 
 

Q. 웹툰 작업을 하며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인지, 또 어려운 점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일반 작가가 아닌, SK 구성원이 직접 그린다는 것을 알려야겠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가상의 캐릭터인 ‘조 매니저’에게 어느 정도 제 아이덴티티를 반영하려고 했죠. 그래야 이 웹툰을 그린 사람이 SK의 구성원이라는 걸 알 수 있을 테니까요.

 

어려운 점은 아무래도 제가 프로가 아니다 보니 능수능란하게 작업할 수 없다는 점이에요. 그래도 웹툰을 그리는 일이 저에겐 즐거움이기에 해당 프로그램을 공부하며 열심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Q. 최근 업무도 하고 웹툰도 그리시느라 많이 바쁘실 것 같은데요. 스케줄링은 어떻게 하시나요?

 

A.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저녁을 먹으면 남은 시간이 많이 없더라고요. 하지만 늦은 시각까지 작업하면 다음 날 피곤해서 업무에 지장이 오더라고요. 밤엔 작업하지 않고 다음 날 일찍 일어나 웹툰을 그린 뒤 출근합니다. 이 방식이 저에겐 좀 더 효율적이더라고요.

 
 

구성원이 그리는 SKMS 스토리 웹툰 <행복을 찾아서> 프롤로그 중

 
 

Q. 구성원이 그리는 SKMS 스토리 웹툰 <행복을 찾아서>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A. 프롤로그에 나오지만 직장인들은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직장에서의 행복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 행복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요. SKMS에서 이야기하는 행복도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행복이 핵심이잖아요. 진정한 행복은 오직 자신의 행복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행복까지 생각했을 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심리학자 아들러가 “행복의 핵심은 기여감이다”라는 말을 했어요. 우리가 누군가에 기여하고 스스로가 가치 있다고 생각할 때 그것이 곧 행복이라는 것이죠. 저 역시 나로 인해서 다른 이가 행복할 때 정말 행복한 마음이 들었거든요. 이번 웹툰을 통해 그런 행복을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Q. 만약 SK와 관련된 또 다른 만화를 그리게 된다면 어떤 내용을 담고 싶나요?

 

A. 구성원들에게 직장에서 느끼는 행복 스토리를 응모 받아서 에세이처럼 그려보고 싶어요. 좀 더 공감 가는 부분도 많을 것 같고, 만화를 보며 ‘행복이란 무엇일까?’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Q. 이제 SK브로드밴드 구성원으로서의 조성현 매니저 이야기를 듣고 싶은데요. SK 구성원으로서 행복했거나 자부심을 느낀 순간은?

 

A. 저는 팀원들과 함께 일할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좋은 동료 구성원들을 만났기 때문에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요. 그리고 SK는 구성원의 행복을 중요시하는데, 이러한 경영 방향이 확실히 저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Q.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A. 저는 지금처럼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사는 것이 목표예요. 가족들이랑 함께 행복하게 살고 글 쓰고 그림 그리면서 취미 활동을 하는 것! 이런 것을 계속 이어가면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조성현 매니저에게 ‘행복’이란?

 

A. 저에게 행복이란 ‘빈자리’입니다. 저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 존재가치가 더해질 때 행복을 느끼는데요. 저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만큼 제가 누군가에게 기여하고 있었고, 그만큼 행복한 사람이었다는 이야기니까요.

 
 

지난 4일, SK브로드밴드 조성현 매니저님이 그린 SKMS 스토리 웹툰 <행복을 찾아서>의 프롤로그가 공개됐습니다. 아래의 링크에서 그 내용을 직접 한번 만나 보시고, 계속 연재될 SKMS 웹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또 조성현 매니저의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개인 작업물도 확인해보세요.

 
 

● 조성현 매니저 인스타그램 바로 가기 Click!
● 구성원이 그리는 SKMS 스토리 웹툰 #0 – 프롤로그 Click!
● 구성원이 그리는 SKMS 스토리 웹툰 #1 – 위기봉착 Click!
● 구성원이 그리는 SKMS 스토리 웹툰 #2 – 팀장님의 반격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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