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한 컷 당첨자 발표] 여름날 행복했던 순간

무더위와 장마로 지치기 쉬운 여름입니다. 예년처럼 신나는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없어 더 그리운 마음인데요. SK페이스북은 다시 즐겁게 보낼 여름을 기다리며, 지난 여름날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미디어SK 독자분들은 즐거웠던 가족 여행, 여유로웠던 여름 방학 등 많은 이야기를 공유해주셨습니다. 이 중 이벤트에 참여하신 2명을 선정하여 ‘행복 한 컷’ 일러스트로 담아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김정해 님께서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지난여름 가족들과 영월 고씨동굴에 놀러 갔어요. 그런데 비가 많이 내려 입장하지 못하고 동강 근처에서 놀았는데요. 개구쟁이 오빠가 혼자서 우산을 쓰자 동생이 비 맞기 싫다면 우산 좀 같이 쓰자고 조르네요! 처음에는 큰아이도 장난으로 안 씌워 줄 척 장난치다가 동생과 함께 우산을 쓰고 다리 위에서 비 오는 동강의 경치를 바라보며 아쉬움을 달랬어요.”

 

가족과 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설레고 기대됩니다. 그런데 당일에 비가 내렸다니, 무척 아쉬웠을 텐데요. 그래도 가족이 함께했기에 비가 내려도 즐거운 여행을 시간을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우산으로 티격태격하지만 결국 같이 우산을 쓴 남매의 모습을 보니 저절로 웃음이 납니다. 언젠가 김정해 님께서 가족과 함께, 날씨가 좋은 날 다시 동강에 가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정시온님의 사연입니다.

 

 

“매년 여름이면 같이 바다에 놀러 가서 수영도 하고, 밤바다 보며 맥주도 마신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집콕하고 있는데 얼른 코로나 19 치료제가 나와서 평범했던 여름을 다시 즐기고 싶어요!”

 

소중한 이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날은 특별해집니다. 정시온 님께서 지금 보내는 하루하루가 특별할 것 같은데요. 올여름은 이전처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어 조금 불편합니다. 하지만 소중한 이는 여전히 곁에 있으니 올여름에도 행복한 순간을 많이 보내리라 생각합니다. 정시온 님의 행복한 여름을 바랍니다.

 
 

지금까지 행복 한 컷 일러스트를 통해 미디어SK독자분들의 여름날 행복했던 순간을 함께 했습니다. 두 순간의 공통점을 발견하셨나요? 바로 가족, 연인 등 소중한 이와 함께 했다는 것입니다. 올여름에는 미디어SK 독자분들 모두 소중한 이와 행복한 순간을 많이 만들어, 무더위에도 지치지 않고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잠깐! 여러분의 사연으로 그려진 행복 한 컷 일러스트는 아래처럼 예쁜 하트 그립톡으로 만들어 배송해 드립니다. 행복 한 컷 이벤트는 앞으로도 쭈욱~ 계속될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

 

지난 6월 행복 한 컷 이벤트에 당첨된 SK 독자분께서 받으신 하트 그립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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