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착한 동네 한바퀴 : 종로구 편
(with SK구성원)

 
 

우리 주변에 자리한 사회적기업들을 방문하고 착한 소비를 해보는 <착한 동네 한바퀴>. 마포구 편에 이어 이번 <종로구> 편은 더 의미가 있습니다. 바로 SK구성원과 특별 게스트가 데이트 코스로 인기 많은 종로구를 방문했기 때문인데요. 종로구에서는 어떤 사회적기업을 만날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하시죠? 그럼 착한 동네 한바퀴, 출발합니다!

 
 
 

 

착한 동네 한바퀴 종로구 편은 SKC에서 근무하는 김도형 매니저가 함께했습니다. 김도형 매니저에게 직장이 위치한 종로구는 무척 익숙한 곳입니다. 하지만 회사 주변에 착한 소비를 할 수 있는 가게가 있다는 건 몰랐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더 특별한 김도형 매니저의 동네 한바퀴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여행 유튜버 초마드가 함께 했습니다.

 

 
 
 

1.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실천하는 000간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카이스트 SE MBA 출신 신윤예 대표가 만든 사회적기업 ‘000간’으로, 사람과 환경이 공존하며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실천하는 곳입니다. 또 쉽고 간단하게 굿즈를 제작, 판매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위드굿즈’와 UV 프린팅, 컴퓨터 자수 등을 직접 사용하여 생활 창작을 즐기는 ‘위드굿즈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000간 내 위드굿즈랩을 방문한 김도형 매니저와 초마드는 나만의 굿즈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이들이 선택한 굿즈는 유리컵! 방법은 무척 간단합니다. 온라인 플랫폼 위드굿즈에서 원하는 그림을 고르고 그림을 배치할 위치를 정하면 완성인데요. 이때 자신이 원하는 문구도 추가할 수 있답니다. 유리컵과 머그컵 외에도 코스터, 패브릭 포스터 등 다양한 종류의 굿즈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유리컵을 만들던 김도형 매니저 눈에 들어온 것이 있으니, 바로 000간의 직원이 입고 있는 앞치마입니다. 끈이 줄자로 되어 있어 디자인이 무척 독특한데요. 이 앞치마는 생산 단계부터 버려지는 천이 없도록 제작한 ‘제로 디자인’ 제품입니다. 이런 제품을 한눈에 알아보다니, 김도형 매니저의 안목이 대단하네요!

 

 

잠깐 앞치마를 구경한 사이, 선택한 그림이 전사지에 인쇄되어 나왔습니다. 이 전사지를 물에 적신 뒤 컵에 붙여주고 오븐에서 1차 초벌, 또 2차로 구우면 완성입니다. 또 위드굿즈에 업로드되어 있는 그림을 선택하면, 해당 작가에게 일정액의 수수료가 지급되어 창작가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나만의 굿즈를 만들며 예술가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000간의 위드굿즈랩이었습니다.

 
 
 

2. 빈곤 지역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공정무역가게그루

 

 

도심에서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는 서촌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곳에는 사회성과인센티브제도(Social Progress Credit, SPC) 수상 기업인 페어트레이드코리아가 운영하는 편집샵 공정무역가게그루가 자리하고 있는데요. 공정무역가게그루는 네팔, 방글라데시 등 빈곤지역 여성들이 생산한 제품을 공정한 가격으로 판매하여 그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속 가능한 삶을 지원합니다.

 

 

공정무역가게그루에는 최근 인기가 많은 라탄 소품은 물론 실생활에서 자주 이용하는 가방, 머플러, 그리고 화장품까지! 다양한 물건들로 가득한데요. 매장을 둘러보는 김도형 매니저와 초마드 눈에 보인 것이 있으니, 바로 제품에 달린 특별한 택(Tag)입니다.

 

 

공정무역가게그루 제품의 택에는 생산자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이를 통해 내가 구매한 제품이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내가 지불한 금액이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물건만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자의 이야기까지 구매할 수 있으니, 쇼핑을 하며 물건에 담긴 이야기를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일 것입니다. 이렇게 두 사람은 물건에 담긴 이야기까지 쇼핑을 한 뒤, 공정무역가게그루를 나섰습니다.

 
 
 

3. 아시아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떼레노

 

 
굿즈도 만들고 쇼핑도 하며 신나게 종로구를 돌아다녔더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됐습니다. 맛집이 많기로 유명한 지역이니 점심도 특별한 곳에서 먹어볼까 하는데요. 바로 사회적기업 오요리아시아에서 운영하는 스패니시 다이닝 레스토랑 떼레노입니다.

 

 

오요리아시아는 아시아의 빈곤 여성 및 지역주민의 사회경제적 자립이라는 사회문제 해결을 인정받아 사회성과인센티브 수혜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런 오요리아시아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 떼레노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 더플레이트에 선정됐을 정도로 훌륭한 맛을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무척 기대됩니다.

 

 

이날 두 사람은 5개의 코스로 구성된 런치 코스를 즐겼습니다. 입맛을 돋우는 애피타이저부터 메인 요리인 에베리코 구이, 디저트로 라벤더 아이스크림까지! 요리 하나하나마다 무척 맛있었는데요. 떼레노의 요리가 특별한 이유가 있으니, 바로 정성입니다. 떼레노는 셰프가 직접 재배한 허브와 야채를 사용해 요리를 만든다고 합니다. 사회적 가치도 추구하며, 몸에도 좋은 건강한 재료를 사용한다고 하니 왜 이제야 떼레노를 알게 됐는지 아쉽기만 합니다.

 
 
 

4. 생활 속의 차문화를 널리 알리는 티쿱스토어

 

 

보통 식사 이후에 커피를 마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김도형 매니저와 초마드는 특별히 커피가 아닌 차를 마시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이들이 방문한 곳은 한국차문화협동조합이 생활 속의 차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운영하는 티쿱스토어입니다.

 

 

티쿱스토어에서는 다양한 차 종류를 시음해 볼 수 있습니다. 김도형 매니저와 초마드는 그중 우롱차 시음을 해보았는데요. 단순히 마시기만 하는 것이 아닌 차 전문가가 직접 차를 우려주며 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도 전해줍니다. 김도형 매니저는 평소와 달리 따뜻한 차를 마시니 피곤이 싹 씻기는 기분이 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차 시음이 끝난 뒤, 두 사람은 4층의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종로가 한눈에 바라보는 창을 바라보며 하루를 돌이켜봤는데요. 쇼핑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차를 마시는 등 보통의 데이트 코스 속에서 착한 소비를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나만의 굿즈를 만들 수 있었던 000간, 어떠한 물건엔 이야기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공정무역가게그루, 맛있는 음식에 좋은 마음이 깃들어 있었던 떼레노, 따뜻한 차 한 잔에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던 티쿱스토어까지. 이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서울시 종로구는 무척 매력적인 동네입니다. 착한 소비를 하면서 데이트가 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서울시 종로구로 떠나보세요!

 
 

 

김도형 매니저와 초마드가 미디어SK 독자분들을 위해 착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0000간의 제로 디자인 앞치마, 공정무역가게그루에서 구매한 카드지갑과 미니백, 그리고 티쿱스토어에 구매한 차와 잔 세트인데요. 지금 SK 페이스북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추첨을 통해 착한 동네 한바퀴 종로구 편에서 만나본 사회적기업들의 착한 제품들을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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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동네 한바퀴] 종로구 착한 소비 여행 with SK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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