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기술로 더 스마트하게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SK

 

우리 사회에서 단단하고 체계적인 안전망(Safety Net)을 구축하고 있는 SK. 이번엔 다양한 IoT 기술을 접목해 보다 스마트하고 촘촘하게 사회안전망을 만들어가는 SK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IoT란 Internet of Things의 약자로, 우리 주변에 있는 사물 대부분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사물인터넷’임을 뜻하는데요. IoT 기술을 활용한 SK의 사회안전망 구축 이야기, 함께 만나볼까요?

 
 

산업 현장에 탄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한 SK에너지

 

IoT 기술 기반의 센서가 유해 가스 잔존 여부를 측정하는 가스 감지 시스템 (출처 : SKinno News)

 
SK에너지는 정유•석유화학 공장 및 지하 공사장 등의 밀폐공간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미리 방지할 수 있는 최신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바로 IoT 기술 기반의 센서가 유해 가스 잔존 여부를 측정하는 ‘밀폐공간 가스 감지 시스템’입니다. 이를 통해 밀폐된 공간 내에 남아있는 유해 가스로부터 작업하는 근로자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밀폐된 공간 내 설비가 많이 설치된 정유•석유화학 공장의 경우, 정기 보수나 공사를 할 때 작업자들이 유해 가스에 직접적으로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작업자의 안전 확보가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하기 위해서는 작업자가 시설 내부로 들어가 가스 잔존 여부를 직접 측정해야 했는데요. 그만큼 질식 사고의 위험성이 높고, 남아있는 가스를 매번 측정하느라 작업 시간이 많이 소요됐습니다.
 

작업자의 안전은 물론, 작업 효율성도 높일 수 있게 된 SK에너지 (출처 : SKinno News)

 
하지만 밀폐된 작업장에 IoT를 기반으로 한 센서를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유해 가스 잔존 여부를 무인 측정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밀폐공간에 가스가 남아있을 경우 즉시 알람이 울려 작업자가 대피하고 신속하게 사고에 대응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이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작업자의 안전 보장은 물론, 작업시간 또한 줄어 작업 효율성이 높아지게 됐습니다. ‘밀폐공간 가스 감지 시스템’ 개발을 통해 SK에너지는 산업 현장의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게 됐습니다.

 
 
 

기지국을 지진관측소로 변신시킨 SK텔레콤
 

전국 기지국과 대리점에 지진감지센서를 설치해 만든 SK텔레콤의 ‘지진관측 네트워크’ (출처 : SKT Insight)

 

SK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전국 기지국과 대리점 등에 지진감지센서를 설치하고, 이 지진관측자료를 기상청 시스템과 연동해 지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진관측 네트워크’를 개발했습니다.
 
SK텔레콤의 플러그 방식 IoT 지진감지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관측된 진동 데이터는 기상청으로 보내지는데요. 기상청은 이 진동 데이터를 지진 관측망과 융합하여 지진 정보 분석 등에 활용하게 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SK텔레콤과의 협력으로 지진관측 자료가 보강될 경우 지진 경보 시간의 단축은 물론, 다양한 진도 정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보다 빠르고 다양한 지진 정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 지진관측 네트워크 (출처 : SKT Insight)

 
SK텔레콤의 지진 감지 연구는 2016년 울산에서의 지진 발생 이후, 지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많아졌을 무렵 시작되었는데요. SK가 가진 양질의 데이터와 인프라가 사회적 가치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하고, 기상청과 경북대학교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지진 감지 연구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SK텔레콤과 기상청 간의 지진관측 협력 네트워크 (출처 : SKT Insight)

 
앞으로 SK텔레콤은 기지국과 대리점 이외에도 파출소, 초등학교 등 수많은 곳에 지진 감지 시스템을 확대 설치할 계획입니다. 지진에 대한 국민의 불안이 커진 만큼 SK텔레콤은 지속적인 협력과 연구 개발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지진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똑똑한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를 펼치는 SK하이닉스

 

IoT 서비스를 결합한 SK하이닉스의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 (출처 : SK하이닉스 뉴스룸)

 

SK하이닉스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사업 ‘실버프렌드’에 조명이나 IPTV 사용량을 모니터링하는 IoT 서비스를 결합했습니다. ‘도란도란’으로 불리는 이 서비스를 통해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는 실버프렌드 기기의 사용량과 패턴을 PC나 앱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 독거노인의 안전을 24시간 확인할 수 있는 효율적인 돌봄 서비스가 가능해졌습니다.

 

도란도란 서비스를 통해 독거노인의 안전을 살피고 있는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출처 : SK하이닉스 뉴스룸)

 

그동안에는 독거노인 생활관리사가 집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하는 등 짧은 시간 내에 많은 독거노인의 안부를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고충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SK하이닉스의 ‘도란도란’ 서비스를 통해 독거노인의 조명 스위치 사용 이력이나 TV 시청 시간 등을 파악해 12시간 이상 움직임이 없을 경우 독거노인 생활관리사가 즉시 안전을 확인하거나 위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인과의 교류가 줄어든 독거노인들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편리한 생활을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복지의 사각지대까지 밝히는 SK하이닉스 IoT 서비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요즘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의 변화와 이에 따른 사회안전망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기업이 가지고 있는 기본 자산은 물론, 이에 IoT 기술을 접목하여 스마트하게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는 SK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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