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의 조별 과제

 
우리 모두를 합친 것보다 더 현명한 사람은 없다.
– 켄 블랜차드

 
조별과제로 주어지는 문제는 늘 어렵습니다. 혼자서는 풀 수 없는 문제가 대부분이기에,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고민해야 하지요. 그중 가장 어려운 것은 역시 ‘협력’입니다. 누구나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또한 서로가 최선을 다할 것임을 믿고 나아가야 하지요.
 

그리고 지금, 우리는 중요한 ‘조별과제’에 직면했습니다. 누구도 책임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에 놓여있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우리는 함께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 앞에 놓인 이 문제도 현명하게 풀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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