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고 싶은 SK인’을 꿈꾸다! SK머티리얼즈 오현석 PL


 

어느 날, 미디어SK 편집자는 SK 채용 공식 블로그에서 봤던 콘텐츠를 떠올렸습니다. SK머티리얼즈에서 진행한 신입 사내연수 이야기였는데요. 약 1년이 지난 시점, SK구성원으로서 패기를 보여주고 싶다던 그때의 신입사원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그리고 태양전지 등의 핵심 소재를 생산하는 SK머티리얼즈의 신입사원, 트리켐 선행연구개발팀의 오현석PL과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SK머티리얼즈에서 찾은 인연

 

출처 : SK머티리얼즈

 

SK머티리얼즈 트리켐 선행연구개발팀의 오현석 PL은 반도체 관련 신규 프리커서(precursor)를 개발하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프리커서란 무엇일까요? 단어의 뜻은 전구체이며, 반도체 분야에서 반도체 소자를 제조하기 위한 공정 중 박막을 증착시키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 물질인데요. 프리커서를 이용하여 반응기 내 다양한 화학반응을 진행함으로써 여러 종류의 박막을 증착시킬 수 있습니다.

 

 
오현석 PL은 학부 시절에는 화학공학, 대학원(석사) 때는 유기합성을 공부하며 소재 합성 연구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고 합니다. 다양한 분야 중에서도 특히 IT산업의 필수 소재로 성장하고 있는 반도체 소재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소재 사업을 성장시키는 SK와 함께라면 자신도 성장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 후 SK머티리얼즈에 입사한 뒤, 인연과도 같은 업무를 만나 연구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저는 화학공학과 유기합성을 전공했고, 현재의 유기금속 화합물인 프리커서를 개발하는 업무를 만나게 되었어요. 저와 이 업무는 인연이라 할 수 있죠.”
 
 
 

자신을 리마인드 하는 ‘자기소개서’

 

작년, 2019년도 상반기 공채로 입사하여 SK구성원이 된 지 약 1년이 넘은 오현석 PL. 아직은 입사를 준비했을 때의 기억이 생생할 것 같아 비법을 물어봤는데요. 그는 전공을 통해 쌓았던 기초 지식도 큰 도움이 되었지만, 무엇보다 자기소개서 작성에 많은 신경을 썼다고 합니다.

 

“자기소개서는 말 그대로 자기 자신을 소개하는 내용이잖아요. 자신의 성격, 장단점부터 다양한 경험들을 되돌아보고 정리하면서 자신을 리마인드 하는 것이 입사 준비를 위한 기초이자 핵심이라고 생각했어요.”

 

 

오현석 PL은 자기소개서를 잘 완성하기 위해 많은 이들에게 피드백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무리 자신이 보기엔 만족스러울지라도 타인의 관점에서 보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죠.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보완해 나가며 자기소개서를 완성시킨 것이 지금의 오현석 PL을 만든 비결입니다.

 
 
 

자신감, 배우려는 자세, 도전 정신

 

차근차근 열심히 준비하여 SK구성원이 된 오현석 PL은 지금의 업무에 푹 빠져있다고 하는데요. 프리커서 개발 업무를 진행하면서 처음으로 화합물 합성에 성공했을 때의 기분을 잊을 수가 없다고 말합니다.

 

 

“프리커서 물질은 외부 공기가 차단된 상태에서 합성 실험이 진행되어야 하는데요. 미세한 조정이 필요한 작업인 만큼 실험 초반에는 실수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선배님들의 가르침과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드디어 화합물 합성에 성공하였고 그 뿌듯함은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날의 성공 이후 오현석 PL은 점점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초반에는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아 아쉬움이 앞서기도 했지만, 동료들의 도움으로 한걸음 나아가면서 자신감을 갖기 시작한 것이죠.

 

 

“자신감과 함께, 배우려는 자세와 도전 정신 이 두 가지 역량을 가지고 있다면 훌륭한 연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에 오현석 PL은 연구 업무에 필요한 역량으로 배우려는 자세와 도전 정신, 두 가지를 꼽았습니다. 신규 물질을 개발하는 것 자체가 주어진 길이 아닌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기존의 틀을 깨는 다각화된 사고와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함께 일하고 싶은 행복 에너지
 

아직은 신입사원의 입장에서 업무나 회사 생활을 배워나가는 단계에 있는 오현석 PL. 앞으로 어떤 SK구성원이 되고 싶은지 물었습니다.

 

“연구 개발에 대한 전문성과 소통 능력을 갖춘 구성원으로서 믿고 맡길 수 있는, 함께 일하고 싶은 SK인이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오현석 PL이 훌륭한 동료들의 도움을 받으며 성장한 만큼 그의 꿈은 ‘함께 일하고 싶은 SK인’이라 말합니다. 지금 맡고 있는 개발 업무를 비롯하여 논문이나 문헌 공부를 통해 직무 역량을 키워나갈 것이라 하는데요. 이를 통해 팀 내 업무 효율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는 구성원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SK구성원이 된 후 행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속상한 일이나 안 좋은 일에 크게 마음 쓰지 않고 사소한 것에서도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 행복인 것 같아요. 동료들과 서로 도우며 일을 하고, 취미 생활을 공유하는 것 모두가 사소한 행복이죠.”

 

오현석 PL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동료들과 함께 지내며 행복을 느끼고 있는데요. 행복한 사람 곁에 있으면 반드시 행복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그의 행복 에너지가 전해져 많은 이들이 원하는 ‘함께 일하고 싶은 오현석 PL’이 될 수 있길 바랍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더보기
밴드 ur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