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한 컷 당첨자 발표] – 보고 싶은 얼굴을 그려드립니다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 추석은 가족, 친척 등의 건강을 위해 떨어져서 맞이하는 상황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이에 미디어SK에서 ‘행복 한 컷’을 통해 그리운 이들을 떠올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독자 분들이 전한 에피소드 중 2명의 사연을 선정하여 ‘행복 한 컷’ 일러스트로 담아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김보경 님께서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결혼 전인 4월, 엄마와 동생과 찍은 사진입니다. 엄마를 신혼여행 이후로 못 보고 있어 무척 그립습니다. 언제 저렇게 작아졌는지 모를 만큼 저보다 작아진 키, 축 쳐진 어깨. 이제 ‘엄마’라는 단어 만으로도 제어가 안 되는 눈물이 흘러내리곤 해요. ‘있을 때 더 잘해드려야지’라고 마음을 다잡아도 ‘사랑해’라는 말을 언제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표현에 인색한 저. 앞으로는 ‘엄마’의 인생이 아닌, 자신의 인생에 주인이 되도록 도와드리려고 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좋은 것, 맛있는 것은 남편에게, 자식들에게 내어 주실 것이 분명하지만요.”

 

어릴 적, 어머니는 세상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던 단단하고 굳건한 벽 같았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을 주시던 분이었죠. 우리는 그분의 사랑을 받고 성장하여 어른이 됐지만, 그만큼 시간이 흘러 약해진 어머니의 모습만큼 가슴 아픈 것이 없는데요. 이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어머니께 더 자주 연락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는 일입니다. 요즘에는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니 전화나 문자로 그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어머니께서는 이미 알고 계실지라도, 분명 좋아하실 것입니다.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보낸 행복한 순간을 일러스트로 담아 오래도록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유미희 님께서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반려견인 까꿍이를 2018년 12월에 하늘로 보냈습니다. 까꿍이가 떠나고 난 뒤 못 해준 것들이 떠오르며 더 가슴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함께 한 시간이 저에게도, 그 아이에게도 행복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까꿍이를 생각하며 노견만 보호하는 곳에서 봉사활동도 했답니다. 생명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게 해준 작은 강아지 내 아가에게 감사하며 오늘 하루를 살아가고자 해요. 가끔은 너무 힘들지만 <너와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 그리며 살아가겠습니다.”

 

반려동물은 때로는 친구가 되고, 어떤 순간에는 가족이 되어 내 곁을 지켜줍니다. 집에 돌아왔을 때 나를 반겨주는 그 모습을 생각하면 큰 힘이 되기도 하는데요. 이런 존재가 먼 곳으로 떠났을 때 상심이 무척 크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미희 님 말씀대로 까꿍이도 미희 님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충분히 보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까꿍이의 사진을 일러스트로 담아 예쁜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행복 한 컷 일러스트를 통해 미디어SK독자분들이 보고 싶은 얼굴을 만나보았습니다.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그리운 얼굴이 더욱 생각날텐데요. 직접 만나지 못하는 분들은 선물, 전화, 또는 메시지를 통해서라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잠깐! 여러분의 사연으로 그려진 행복 한 컷 일러스트는 아래처럼 예쁜 하트 그립톡으로 만들어 배송해 드립니다. 행복 한 컷 이벤트는 앞으로도 쭈욱~ 계속될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려요!

 
 

지난 7월 행복 한 컷 이벤트에 당첨된 SK 독자분께서 받으신 하트 그립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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