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노인들을 위하는 SK관계사의 따뜻한 움직임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노인질환, 노인 복지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노인 질병 중에는 기억력을 비롯해 여러 인지기능의 장애가 나타나는 치매가 잘 알려져 있는데요. 9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알츠하이머협회가 지정한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이며, 우리나라도 이날을 ‘치매극복의 날’로 지정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예방 방안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에 치매 노인들을 위하는 SK관계사의 따뜻한 움직임을 소개합니다.

 
 
 

AI스피커 누구(NUGU)로 치매 예방을 돕다

 

SK텔레콤은 AI 스피커 누구(NUGU)를 활용한 어르신 케어 서비스 ‘행복커뮤니티-인공지능 돌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은 음악 감상, 감성 대화를 나누는 정서 케어, 위급 상황 시 119와 연계되는 24시간 긴급 SOS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화 서비스’를 이용하면 치매 예방 및 복약 지도 등의 도움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SK텔레콤

 

‘인공지능 돌봄’의 특화서비스는 두뇌톡톡, 건강톡톡, 소식톡톡 기능인데요. ‘두뇌톡톡’은 SK텔레콤과 서울대 의과대학 이준영 교수 연구팀이 협력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AI 스피커 ‘누구’와 대화하며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어르신들은 AI 스피커를 통해 문제를 풀고, 퀴즈 완료 횟수 및 게임 진행 일자 등은 통계 데이터로 관리됩니다. 이런 반복적인 퀴즈는 두뇌를 자극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표현예술치료, 언어치료 전문가와 협력해 개발한 ‘마음체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는데요. 어르신들이 스피커의 음성에 따라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어 치매 예방은 물론 재미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어르신들에게 친구를 넘어 건강 지킴이 역할까지 하고 있는 AI 스피커를 이용하여 사회안전망이 강화되기를 기대합니다.

 
 
 

GPS를 통해 치매 노인은 물론 가족들의 행복도 지키다

 

치매 노인이 늘어나면서 치매 노인의 실종률도 함께 증가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SK텔레콤 그리고 SK브로드밴드가 치매 노인들의 실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PS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출처: SK텔레콤

 

이는 치매 등 기억장애를 앓고 있는 취약계층의 어르신들에게 GPS 기반의 최신 웨어러블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치매 노인 보호와 실종 문제를 해결하고자 구축됐습니다. 이 GPS 시스템은 SK텔레콤의 사물인터넷 전용인 LoRa 통신망을 기반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하여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알림 메시지 발송 및 실시간 위치 확인이 가능합니다.

 

스마트 지킴이를 사용하는 어르신 (출처: SK텔레콤)

 

SK텔레콤은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당 GPS 기술이 적용된 실시간 위치 확인 기기 ‘스마트 지킴이’를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보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보호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치매 노인의 현재 위치와 주요 동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치매 노인이 사전에 설정한 권역을 이탈하면, 보호자에게 바로 알람이 가기에 위험한 상황을 대비할 수도 있습니다.

 

기억의 끈, 가족의 행복… 행복 GPS가 이어줍니다 (출처: SK하이닉스 유튜브)

 

SK하이닉스도 치매 노인들에게 GPS가 탑재된 기기를 보급하는 ‘기억장애 수호천사(행복 GPS)’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실제로 행복 GPS를 이용해 찾은 실종 치매환자는 50여 명이며, 실종 치매 노인 발견에 소요되는 시간도 12시간에서 1시간으로 크게 줄었다고 하는데요. 행복 GPS를 통해 치매 노인의 안전은 물론, 가족들의 행복까지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올해까지 행복 GPS 보급을 늘려 사회안전망 확대에 더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다

 

SK와이번스는 지난 18일에 열린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가치함께 인천’을 주제로 치매 극복의 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지난 18일, ‘단비’ 스티커를 부착하고 경기에 출전한 SK와이번스 선수들 (출처: SK와이번스)

 

이날 SK와이번스 선수들의 모습은 평소와 아주 조금 달랐습니다. 바로 모자에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파트너로 활동 중인 캐릭터 ‘단비’ 스티커를 부착하고 경기에 출전했기 때문입니다.

 

박남춘 인천시장과 최준우, 최지훈 선수의 ‘치매극복의 날’ 기념 인터뷰 (출처: SK와이번스 유튜브)

 

또 최준우, 최지훈 선수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수칙과 치매 예방 뇌신경 운동을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이 영상에는 ‘나도 해봐야겠다’, ‘좋은 취지의 행사에 감사하다’ 등의 댓글이 달리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지금까지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 노인을 돕는 SK관계사의 움직임을 알아보았습니다. SK는 치매 노인을 비롯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해왔는데요. 앞으로도 이들을 포옹하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더 노력할 예정입니다. 이로 인해 우리 사회가 더 안전하고 행복해지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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