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정보’를 전하다가 ‘채용’된 SK텔레콤 박천욱 매니저

 

SK는 다양한 관계사의 채용 정보와 구성원 인터뷰 등을 만날 수 있는 채용 공식 블로그 ‘SK Careers Journal’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대학생 기자단 SK Careers Editor(이하 SKCE)가 채용과 관계사의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데요. 바로 이 SKCE로 활동하며 채용 정보를 전하다가 실제로 채용되어 SK구성원이 된 SK텔레콤 박천욱 매니저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SKCE 활동을 통해 알짜배기 정보를 얻다

 

SK텔레콤 Infra AI/DT 추진 Cell팀에서 데이터와 AI를 다루는 업무를 진행하는 박천욱 매니저는 올해 SK구성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SK와의 인연은 남다른데요. 바로 SK의 채용 정보를 전하는 대학생 기자단 SKCE로 활동했기 때문입니다.

 

 

학부시절 컴퓨터 교육을 전공하며, AI분야에 관심을 가진 박천욱 매니저는 커리어에 도움이 될만한 대외활동을 찾던 중 SKCE 7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합격해야겠다는 의지가 강했다고 합니다.

 

“저는 학부 시절 AI에 대한 꾸준한 학습과 프로젝트 수행 경험은 물론, 활동을 꼭 하고 싶다는 의지와 진솔함을 어필하여 SKCE 7기에 합격했습니다. 면접전형에서 얼마나 이 활동에 관심 있고, 활동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끝까지 책임감 있게 잘 할 수 있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합격 비결이라 생각해요.”
 


 

박천욱 매니저는 SKCE 활동을 통해 학교생활이나 채용 설명회로는 접하기 힘든 SK관계사의 이슈나 공모전, 대외활동 등의 알짜배기 정보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무엇보다 현직 실무자분들과의 인터뷰, 멘토와의 멘토링을 통해 여러 가지 조언을 받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박천욱 매니저는 이렇게 SKCE 활동을 통해 여러 구성원들을 만난 덕분에 진로의 방향을 보다 쉽게 정할 수 있었다 말합니다.

 
 
 

채용 정보를 전하다 SK구성원이 되다

 

사실 박천욱 매니저는 SKCE 수료 후 다른 기업의 AI 개발자로 근무했는데요. 하지만 올해 마음의 고향인 SK로 돌아왔습니다. 이미 SKCE 수료를 통해 서류 준비의 부담감을 던 박천욱 매니저는 편한 마음으로 SKCT와 면접 준비를 진행했고 마침내 SK구성원이 되었습니다.

 


 

“SKCE에서 SK구성원이 된 후의 마음가짐은 확연히 다릅니다. SKCE 활동할 때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에디터 업무를 하다가 이제는 전공 분야를 맡다 보니 책임감이 더 많이 생긴 것 같아요.”

 

박천욱 매니저가 일하고 있는 Infra AI/DT 추진 Cell 팀은 SK텔레콤 인프라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기술을 통해 구성원들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박천욱 매니저는 데이터 분석과 AI 모형 설계 및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주로 데이터 분석이나 AI 모형을 사용하는 타깃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찾고, Pain Point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동료 구성원의 업무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박천욱 매니저의 첫 프로젝트는 VoC 프로세스 지능화 작업이었는데요. VoC가 접수되면 상담 메모 내용은 어떤 유형인지, 핵심 문장과 키워드는 무엇인지,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실시간으로 종합 분석해 주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데이터 수집부터 최종 사용자에게 보일 웹 대시보드 개발까지 전부 직접 수행했기에 서비스를 오픈했을 때 매우 뿌듯하고 보람찼습니다. 첫 프로젝트이기도 하지만, 구성원의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해내서 더 의미 있었던 것 같아요.”

 
 
 

일에 대한 열정 속에서 행복을 느끼다

 

AI 분야는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인 만큼 해당 직무를 꿈꾸는 이들도 많을 텐데요. 박천욱 매니저는 업무를 위해 필요한 역량으로 먼저 ‘커뮤니케이션’을 꼽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유저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물론, 기술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전달하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수반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두 번째 역량으로는 트렌드에 대한 학습을 이야기했습니다. 해당 분야 기술의 발달 속도는 매우 빠르기 때문에 트렌트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학습하여 현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박천욱 매니저 역시 업무가 바쁘다 해도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어 최신 트렌드를 팔로우 업하는 자세는 잊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직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박천욱 매니저의 꿈은 해당 업무 분야에서 인정받는 것이라 하는데요. 이를 위해 퇴근 후나 주말에도 시간을 내어 꾸준히 관련 분야를 공부한다고 합니다. 그의 또 다른 꿈은 바로 유노윤호 같은 삶을 사는 것입니다. 업무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발견하고 그곳에 열정을 쏟으며 스스로 주도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것 자체가 행복이지 않을까요? 친한 동료들과 함께 좋아하는 일을 하며 지내는 지금에 감사함과 행복함을 느낍니다.”

 

우리는 종종 거대한 행복을 찾곤 하지만 사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것도 하나의 행복이니까요. SKCE 활동부터 지금의 SK구성원이 되기까지, SK를 향한 열정 속에서 행복을 찾은 박천욱 매니저의 앞으로의 날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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