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AR 기술을 만들다 SK텔레콤 윤찬민 매니저

 
 

요즘 ‘AR(Augmented Reality)’이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이는 증강 현실이라는 뜻으로, 현실 세계에 가상의 이미지를 추가하여 보여주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SK텔레콤은 AR 기술을 이용해 유명인과 사진을 찍거나 멸종된 공룡을 만나는 재미있는 서비스, ‘Jump AR’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를 개발한 SK텔레콤 윤찬민 매니저를 만나 AR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한계를 뛰어넘은 새로운 AR 서비스, Jump AR

 

윤찬민 매니저는 현재 5GX서비스개발담당에서 Jump AR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는 SK텔레콤 입사 초부터 작년까지 AR 서비스의 선행 기술 연구 개발을 했으며, 현재는 Jump AR 서비스 개발의 전체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습니다.

 

“Jump AR은 SK텔레콤의 AR 기술을 사용자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앱입니다. 이 앱을 이용하면 고객은 집에서도 AR로 만들어진 동물을 만나고, AR 기술로 만들어진 건축물을 볼 수 있습니다.”

 

‘AR 덕수궁’을 이용하여 AR 동물을 소환한 모습 (출처: SK텔레콤 유튜브 [JUMP AR / VR] 덕수궁에 AR,VR의 기술로 날개를 달다)

 

윤찬민 매니저는 올해 초 ‘AR 덕수궁 서비스 개발’을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로 꼽았습니다. 이는 Jump AR 앱을 통해 이용자들이 덕수궁을 관람할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Jump AR 앱을 통해 고궁에 직접 가지 않아도 덕수궁에 방문할 수 있고, 귀여운 동물과 함께 덕수궁에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윤찬민 매니저는 이러한 점을 AR 서비스의 매력이라고 말했습니다.

 

“AR을 통해 상상하던 것을 실제로 보고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지 않나요?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와 한국 드라마 ‘킹덤’의 좀비를 직접 경험하며 차이를 비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언젠가 이 꿈도 Jump AR을 통해 현실이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AR 기술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Jump AR은 현재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만큼 SK텔레콤은 AR 기술을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하며 Jump AR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AR 기술을 보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Jump AR 앱에서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이미지를 소환해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출처: SK텔레콤)

 

Jump AR을 통해 동물은 물론, 슈퍼주니어 최시원, 댄서 리아킴, 프로야구 선수 등의 스타들도 소환할 수도 있으며,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혼자 보기 아까웠던 재미있는 모습을 Jump AR의 오픈갤러리에 공유하여 많은 이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됐습니다.

 

▲ AR오픈갤러리(왼쪽)와 이곳에 유저들이 업로드한 사진들 (출처: SK텔레콤)

 

“오픈갤러리는 유저가 Jump AR을 이용해 촬영한 콘텐츠를 편집하고 게시할 수 있는 곳입니다. AR 기술로 즐거워하는 유저들을 볼 때면 ‘내가 많은 이에게 행복을 주고 있구나’라는 생각에 뿌듯해지곤 합니다. 업무 중 지쳤을 때 오픈갤러리를 들어가 힘을 얻기도 하죠.”

 
 
 

꿈을 현실로 만드는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윤찬민 매니저에게 ‘AR’은 ‘꿈을 현실로 만드는 기술’입니다. 상상만으로도 행복하고 설레는 일을 현실로 만들어주기 때문인데요. 그는 이로 인해 행복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행복은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고, 만족하고 즐거워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AR 기술을 통해 사람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즐거움을 줄 수 있어 저는 참 행복합니다.”

 

모두에게 행복을 주어서 행복하다는 윤찬민 매니저. 그는 AR을 통해 더 커진 세상을 바랍니다. 지금은 사용자들이 ‘각자’ 증강시킨 AR을 사용하고 있지만, ‘다수의 사용자’가 같은 공간에서 함께 증강시킨 세상을 바라는데요.

 

 

“AR 기술이 더 발전한다면 함께 가수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고, 가족이 돌보는 가상 반려동물을 둘 수도 있을 건데요. AR 기술을 통해 상상과 경험의 폭이 커지고, 교육, 문화 등 사회 전반에 걸쳐서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찬민 매니저는 AR 기술로 행복하게 변화할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모두의 꿈은 현실이 될 텐데요. 윤찬민 매니저가 만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찾아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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