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불가능한 인재’를 꿈꾸다 SK네트웍스 문자민 매니저

 
 

회사를 지원할 때, 나의 적성에 맞는 업무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나에게 맞는 업무를 해야 스스로 만족하고, 일에 대한 보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인데요. 나와 어울리는 업무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SK네트웍스 문자민 매니저의 입사 스토리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고심 끝에 찾은 나의 천직, SK네트웍스

 

문자민 매니저도 여느 취준생과 마찬가지로 끊임없이 적성과 미래에 대해 고민했던 기간이 있습니다. 바로 대학생 시절인데요. 문자민 매니저는 그때를 ‘내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탐구해보는 시간’이라고 회상했습니다.

 

대학생 시절 해외 봉사활동과 여행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문자민 매니저

 

“대학을 다니며 중국어 연극, 인턴 등 다양한 경험을 했어요. 그러면서 저의 강점인 ‘영어와 중국어’를 살리면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일을 해야겠다고 깨달았죠. 이에 다양한 사업 확장에 대한 가능성이 열려 있으면서도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과 컨택하여 우리나라 수출에 기여하는 SK네트웍스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SK네트웍스를 지원한 문자민 매니저는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앞두게 됐습니다. 이때 많은 취준생이 같은 고민을 할 텐데요. 바로 대학 시절의 경험이 직무와 관련 있는 내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문자민 매니저는 활동하던 연극 동아리가 주한 중국문화원과 MOU를 체결했던 일, 인턴으로 진행한 활동이 뉴스에 보도된 일 등을 소개하며 ‘도전정신’과 ‘패기’를 강조했습니다. 그 결과 당당한 SK구성원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일하면서 발견한 즐거움과 보람

 

이렇게 SK네트웍스에 입사한 문자민 매니저는 현재 화학소재2팀에서 PX(Paraxylen, 파라자일렌)라는 석유화학품목의 수출입 업무 지원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K네트웍스는 많은 종류의 상품을 종합하여 외국무역·국내유통을 대규모로 영위하는 종합상사인데요. 그중 화학, 철강, 자동차 등의 무역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K네트웍스는 글로벌 PX 트레이딩 시장에서 거래가 성사되면, 국내외 정유사에서 물량을 공급받아 수요가 있는 바이어에게 판매합니다. 문자민 매니저는 이때 발생하는 제반 물류 프로세스 및 대금 결제, 그리고 이와 관련된 리스크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문자민 매니저가 담당하는 PX는 기본 거래 단위가 다른 석유화학제품에 비해 크기 때문에 제품을 싣는 선박 크기도 무척 큽니다. 일정이 지체되면 연체료라 할 수 있는 체선료가 발생하는데요. 이때 무게당 금액을 산정하기에 큰 선박은 체선료도 비쌀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추가 비용이 들지 않도록 선박이 바이어에게 제시간에 도착, 하역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언젠가 판매자 측에서 정당하지 않은 체선료를 청구했어요. 그 사실을 발견해서 원만하게 해결한 적이 있어요. 그때 우리 회사뿐 아니라 바이어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을 했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문제에 직면한 날도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초 중국 전역이 봉쇄되어 중국 거래처에 대한 물류 시스템이 마비된 것인데요. 이미 선적이 되어 바다에 떠 있는 배들과 선적을 대기하는 물량들이 줄지어 있었기에 빠른 해결책이 필요했습니다.

 

 

이때 사수 매니저에게 ‘무조건 빨리 해결하려 하지 말고 차근차근하게, 그리고 혼자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함께 해법을 찾으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는데요. 이에 다른 부서와 협력하여 잘 마무리 지었다고 합니다. 이는 문자민 매니저가 위기에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판단력은 물론,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도 깨달은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나의 꿈은 대체불가능한 인재가 되는 것

 

문자민 매니저는 SK네트웍스에서 ‘대체불가능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국내외 고객사와의 상생을 이끌고, 업무적으로도 뛰어난 성과를 보이는 것인데요. 이를 위해 CoP(SK네트웍스에서 지원하는 생애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와 MY SUNI(SK 내 역량강화 교육 플랫폼)를 적극 활용하는 등, 자기계발에도 열중입니다. 그래서 SK네트웍스를 함께 일하고 싶은 최고의 회사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는데요. 마지막으로 SK네트웍스 입사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선배로서 따뜻한 조언을 전했습니다.

 

 

“SK네트웍스가 원하는 인재상은 명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업무에 대한 뚜렷한 주관이 있어야 하며 자신감을 가져야 합합니다. 그리고 이 자신감은 패기로부터 나옵니다. 저 역시 제가 원하는 것을 명확하게 이해하여, 면접에서 패기 있게 제 자신을 표현했습니다. 본인의 강점을 찾고 그에 맞는 직무를 발견해 자신 있게 표현한다면 그 자체로 이미 자신이 인재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자민 매니저가 사회생활에 발을 내디딘 지 일 년여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여 입사 초보다 성장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대체불가능한 인재’로 나아가는 문자민 매니저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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