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순간을 더 행복하게 기록하는 방법 with 범지

 
 

새해가 가까워지면서 신년 목표, 혹은 2021년 다이어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달 행복발견에서는 다꾸 유튜버 범지 님이 다꾸의 매력을 알려주셨는데요. 이번에는 다꾸를 통해 행복한 순간을 더 행복하게 기록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범지 님의 귀엽고 뽀작한 다꾸, 함께 보시죠!

 
 
 

범지의 행복한 다꾸 라이프

 

‘다이어리 꾸미기’는 스티커를 붙이고 일기를 쓰는 간단한 취미이다. 필수 아이템이라고 부를 것은 없지만 간단한 도구가 있다면 조금 더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다꾸 아이템 추천부터 꿀팁까지 소개하고자 한다.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더 유용한 다꾸템

 

 
 
 

‘2020년 가장 행복한 순간’을 표현할 다꾸 with 꿀팁

 

많은 분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다꾸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 물어보신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으니, ‘2020년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는 주제로 다꾸를 하며 다양한 팁을 알려주고자 한다.

 

내 다꾸를 자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나는 다꾸를 할 때 ‘제목’에 포인트를 주는 편이다. 대부분 그날 다꾸의 전체적인 컨셉, 또는 중요한 포인트를 제목을 정한 뒤 그에 맞는 스티커를 붙일 것이다. 하지만 그 밑에 마스킹 테이프나 도형 스티커를 붙여보자. 간단한 방법이지만 마스킹테이프나 도형 스티커에 따라 정말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 또 스티커 유무의 차이도 크기에 제목만 쓰는 것과 다른 느낌을 받을 것이다.

 

제목 꾸미기와 비슷한 이야기이지만, 캐릭터 하나만 단독으로 붙이는 것보다 도형을 활용하면 더욱 풍성하게 표현할 수 있다. 귀여운 곰 스티커 하나만 사용해도 그림을 그린다는 정보는 충분히 전달될 것이다. 하지만 그 아래에 사이즈가 큰 노란색 하트 스티커를 붙여 귀여운 무드를 살렸다.

 


 

‘결혼식 등의 특별 행사 때 뿌리는 색종이 조각’이라는 뜻에서 따온 컨페티 스티커. 풍성하고 화려한 색감 때문에 다꾸에서는 주로 장식을 더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이런 컨페티 스티커는 다이어리 내 구역을 나눠주는 용도로 사용해도 좋다. 컨페티 스티커로 공간을 나누면 써야 하는 글자 수가 줄어들기에 일기 쓰기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께 추천한다.

지금까지 일기의 제목을 정하고, 도형과 컨페티 스티커를 활용해 다이어리를 꾸몄다. 이제는 스티커와 스티커 사이의 여백을 채우려고 한다. 이때 주로 작은 사이즈의 스티커를 사용하는데, 나는 이를 ‘데코템’ 혹은 ‘뽀작이 스티커’라고 부른다. 지금까지 붙여준 커다란 크기의 캐릭터 스티커들 옆에 데코 스티커를 붙이면 공간이 더 채워지고, 더욱더 화려해진다. 데코 스티커를 붙일 때는 메인이 되는 큰 스티커들과 색을 맞추는 것이 좋다. 또 같은 색은 바로 옆에 붙이지 않고, 모양과 크기를 다양하게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다꾸의 가장 마지막 단계는 일기를 쓰는 것이다. 스티커로 꾸미는 것만큼 예쁜 글씨 쓰기도 중요하다. 글씨가 예쁘면 다꾸의 완성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혹여 자신의 글씨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꾸준히 연습해서 새로운 글씨체를 만드는 방법도 있다. 내가 다꾸를 할 때 쓰는 글씨체도 다꾸를 위해 만든 것이다. 최대한 천천히 또박또박 써 내려가면 반듯하고 예쁜 글씨를 쓸 수 있다. 이때 글자와 글자 사이, 줄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쓰면 더 효과적이다.

 

 

드디어 ‘2020년의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는 주제의 다꾸를 완성했다. 처음 다이어리 꾸미기를 시작할 땐 스티커를 고르는 것부터 배치하는 것까지 마음처럼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스티커의 조합과 배치를 고민하면서 많이 붙여본다면 나만의 다꾸 방식이 생기고, 더 큰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이 지치고 힘든 한 해였다. 하지만 유튜브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다꾸’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 나는 앞으로도 행복한 순간을 더 오래도록 기억하게 도와주는 다꾸를 더 많이 알리고자 한다. 바로 내가, 그리고 내 채널을 방문하는 구독자들이 다꾸로 행복해졌기 때문이다.

 
 

범지 님의 이야기처럼 다꾸는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기록하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다꾸를 하기 위해 그 순간을 다시 상상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을 텐데요. 올해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2021년의 행복한 일을 기억할 다이어리를 장만해보는 건 어떨까요. 다이어리가 두꺼워질수록 우리의 행복도 더욱 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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