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한 컷 당첨자 발표] 눈 내린 날의 행복한 순간

 

온 세상을 새하얗게 물들이는 눈은 겨울에만 볼 수 있기에 더 설레고 기다려집니다. 발자국 하나 남지 않은 깨끗한 눈 위를 걸어보고, 추운 손을 호호 불면서도 눈사람을 만들거나 눈싸움을 했던 추억이 있을 텐데요. 미디어SK는 독자분들에게 ‘눈 내린 날의 행복한 순간’을 함께 이야기해보고, 그중 사연을 선정하여 일러스트로 담아보았습니다. 행복을 담은 일러스트를 보며, 얼마 남지 않은 2020년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먼저 정시온 님께서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친구들이랑 눈 쌓인 산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었던 게 기억에 남네요. 올해도 이렇게 눈이 펑펑 왔으면 좋겠어요”

 

정시온 님께서는 눈이 가득 쌓인 산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눈으로 새하얗게 덮은 세상을 보면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고, 기분이 좋아지는데요. 정시온 님도 이날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날 빌었던 소원이 모두 이루어져서 내년에도 행복한 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으로 공선효 님께서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심해진 코로나19로 3주째 아이가 유치원에 가지 못하고 집콕생활 하던 중! 생각하지도 못한 눈 소식에 잠깐 밖에 나가서 눈사람도 만들고, 눈 만지면서 놀았어요. 물론 마스크는 착용했답니다! 그래도 얼마만의 외출이었는지.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에 괜히 코끝이 찡하더라구요. 코로나가 얼른 물러가서 내년에는 아무 걱정없이 뛰어놀면 좋겠어요!”

 

학교에 가지 못하거나 외출을 하지 못해 답답함을 느끼는 건 아이들도 마찬가지일 텐데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갑자기 내린 눈이 공선효 님에게도, 아이에게도 무척 반가웠을 것 같습니다. 아이의 키만한 눈사람까지, 보는 것만으로 웃음이 나는 사진인데요. 모두의 바람처럼 내년에는 아무 걱정 없이 뛰어 놀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행복 한 컷 일러스트를 통해 미디어SK 독자분들의 눈 내린 날의 행복한 순간을 만나보았습니다. 올해는 힘든 시간이 많았는데요. 조금만 더 힘을 내어 다가오는 2021년은 더 나은 내일이 있을 것이란 희망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행복 한 컷’은 2021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니, 여러분의 행복한 순간을 많이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 남은 2020년을 비롯하여 다가오는 2021년에도 언제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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