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가 아니어도 즐겁게 일할 수 있어요.” SK실트론 강동환 Pro

 
 

일반적으로 우리는 대학교에 진학할 때 하나의 전공을 선택하여 배웁니다. 취직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전공 분야를 고려하는 것도 그 때문인데요. SK실트론 강동환 Pro도 전자공학이라는 전공을 살려 취업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와 무관한 SKMS팀에서 근무하며 새로운 보람과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하는데요. 강동환 Pro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전자공학 전공자, SKMS팀에서 근무하다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한 강동환 Pro는 지난 2011년, SK실트론에 입사했습니다. 공대를 졸업했으니 당연히 관련 업무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엔지니어 직군에 지원, 품질보증실에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품질 업무 중에서도 고객을 응대하는 일을 했습니다. 평소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을 가진 저에게 딱 맞는 업무였고, 회사를 대표하여 고객과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에서 많은 보람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2018년, 강동환 Pro는 경험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Career를 쌓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전공과 무관한 기업문화실의 업무에 관심이 생겨 SKMS팀으로 옮긴 뒤, 현재는 기업문화 파트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업무에서 중요한 것은 생각의 전환과 꾸준한 노력

 

SKMS팀에 대해 알아보기에 앞서, ‘SKMS’에 대해 대해 알아야 할 텐데요. SKMS란 SK 고유의 경영철학인 SK Management System으로, 기업문화의 근간이자 SK를 움직이는 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성원의 행복과 회사를 둘러싼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SKMS와 연관된 업무를 하는 SKMS팀은 기업문화 파트와 교육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강동환 Pro는 기업문화 파트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기업문화가 잘 정착되도록 서포트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또 JB(Junior Board, 조직별 Key Man)와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행복 TFT 등을 통해 행복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부서를 옮기기 전까지 ‘공대를 나온 내가 이 업무를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일을 하면 할수록 기존의 업무가 새로운 업무와 완전히 분리된 것이 아닌, 연장선에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또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다른 분들보다 더 노력했습니다.”

 

 

강동환 Pro는 SKMS팀에서 구성원을 직접 만나 커뮤니케이션하는 업무와 보고서 작성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부서를 옮긴 초기에는 기존에 작성하던 보고서와 SKMS팀의 보고서가 너무 달라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품질 보고서는 현상, 원인, 해결책 등의 사실을 기술하는 방식으로 보고서를 썼다면, SKMS팀에서는 전체적인 스토리텔링이 필요한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선배님께 보고서를 잘 쓰려면 많이 써봐야 한다는 조언을 듣고, 많이 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선후배나 동료들이 작성한 보고서를 참고하고 어휘력을 키우기 위해 독서량도 늘렸죠. 그 결과 저만의 노하우가 생겨 자연스럽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SKMS팀이라서 행복합니다

 

 

강동환 Pro는 ‘SKMS는 SK와 구성원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반’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또 SK가 지금까지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거듭한 데에는 SKMS를 토대로 한 경영활동과 기업문화 정착이 큰 역할을 했다고 자신합니다. 또 SK의 모든 구성원이 행복해지는데 SKMS가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이야기합니다.

 

SKMS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애니메이션 – ‘구성원이 그리는 SKMS 행복을 찾아서’ 영상툰

 

자신의 업무에 강한 자긍심을 가진 강동환 Pro는 구성원들이 바뀐 기업문화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해주고, 모두가 행복한 SK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할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강동환 Pro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행복을 찾고 있는데요. 많은 동료들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만나 즐거움과 슬픔 등을 함께 나누며 공감하는 과정에서 큰 행복을 느낀다고 합니다.

 

구성원이 그리는 SKMS 스토리 웹툰 <행복을 찾아서> 프롤로그 중

 

“이왕 하는 일이라면 즐겁게, 그리고 한 번 사는 인생이라면 행복하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행복은 그리 크거나 거창하지 않아요. 생각하기 나름이죠. 저는 SK구성원이기에 행복합니다. 늘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요.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일하는 SK가 구성원의 행복을 위해 부단하게 노력하는데, 그 구성원으로서 어떻게 행복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마지막으로 강동환 Pro는 비전공 분야에 도전하려는 이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남겼습니다. 도전하기도 전에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보다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꾸준히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조금 더 넓게 세상을 바라보세요. 도전하기도 전에 ‘난 안 될 거야’ ‘내가 어떻게?’라는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나는 할 수 있어!’와 같이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나에게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노력해서 그만큼의 역량을 쌓으면 됩니다. 미리 준비하고 기다린다면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을 거예요. 중요한 것은 생각의 전환과 부족한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꾸준한 노력입니다. 이 두 가지만 갖춘다면 그 어떤 분야에서라도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전공자임에도 SKMS팀에서 기업문화 업무를 담당하며 행복해진 강동환 Pro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내가 행복하기에 다른 구성원도 행복해지도록 노력할 것’이란 다짐을 내비쳤는데요 행복을 누리는 데 끝나지 않고, 더 큰 행복을 만들려는 모습이 진정한 SK구성원답습니다. 앞으로 더 행복해질 강동환 Pro의 미래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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