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계획러가 알려주는 새해 목표 달성법
with 코스모지나

 
 

어느덧 1월의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미디어SK 독자분들은 올해 꼭 이루겠다고 다짐한 새해 목표를 잘 지키고 계시나요? 혹시 작심삼일로 끝났다고 해도 좌절하지 마세요. 행복발견 1편에서 목표 달성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알려준 코스모지나 님께서 새해 목표 달성법을 알려드릴 테니까요. 그럼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새해 목표 달성에 성공하는 방법

 

1편에서도 말했듯, 과거의 나는 매번 실패하면서 새해가 되면 같은 목표를 세웠다. 하지만 이건 나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20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의하면, 매번 실패하면서도 다시 세우는 새해 계획 1위는 다이어트, 2위는 운동, 3위는 자기계발로 나왔다. 혹시 나와 목표가 같다고 놀라는 분도 많이 계실 것 같다.

 

우리는 왜 지키지 못할 계획 세우고 실패하기를 반복할까. 이는 계획의 ‘구체성’이 없기 때문이다.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그리고 그 목표를 왜 정말로 달성해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고찰 없이, 그저 목표만 정했다는 것이다.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한 결과를 얻고 싶다면 제대로 된 계획 하에, 매일의 행동이 들어가야 하고, 또한 그 일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자기 주문이 필요하다. 즉, 새해 목표를 정말 달성하고 싶다면 계획과 행동, 그리고 마인드셋이라는 삼박자가 고루 갖춰져야 한다.

 

그럼 지금부터 올해 세운 목표 성취를 위해 일 년간 잊지 말아야 할 5가지를 알려주겠다.

 
 
 

첫째, 모든 것을 이룰 수 없음을 인정하자! 목표 걸러내기

 

누구나 새해가 되면 이루고 싶은 계획들이 12가지쯤은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자. 지금 내가 적은 그 계획들을 실제로 모두 이룰 수 있을까? 지키지 못할 목표는 삭제해야 한다.

 

출처: 코스모지나 유튜브

 

그렇다면 어떤 목표를 걸러야 할까? 정해진 방법이 있지 않지만, 나는 아래의 두 가지 변수를 고려한다.

 

1. 내 인생에 이 일이 얼마나 장기적으로 ‘가치’가 있는 일인가.
2.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얼마만큼의 ‘시간’이 필요한가.

 

이를 기준으로 곰곰이 생각하면 가장 중요한 목표 세 가지를 정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1년이란 시간은 너무 길다. 한 해를 4등분해보자!

 

보통 한 해 목표를 세울 때, 우리는 1년을 기준으로 생각한다. ‘2021년엔 꼭 이것을 해야지!’ 라는 식으로. 그러나 우리는 마감일이 가까워야 일의 집중이 잘 된다는 걸 경험으로 알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1년이란 시간은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에 너무나 긴 시간이다. 그래서 난 새해 목표를 달성에 걸리는 시간을 3개월로 잡는 걸 추천한다.

 

 

왜 90일인지 궁금할 것이다. 나는 어떤 목표의 전과 후가 확연하게 느껴지는데 3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만약 올해 목표로 다이어트를 결심한 ‘다이어터’라고 가정해보자. ‘5kg 감량’에 대해 살을 빼고 그 체중을 유지하는 기간을 생각한다면 3개월은 그 습관을 유지, 지속해야 내 것이 된다. 나는 이 방식으로 나는 지난 글에서 얘기했던 것들을 이뤘고, 또 내 경험담을 담은 ‘90일 챌린지’라는 책도 발간했다.

 
 
 

셋째, 나는 그 일을 왜 달성해야 할까? 이유에 대한 답을 내리기!

 

이는 목표 걸러내기와 이어지는데, 나는 이 과정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은 목표만 세울 뿐, ‘왜?’ 라는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내리지 못한다. 왜 다이어트를 해야 하지? 왜 이 공부를 해야 할까? 왜 나는 아침 5시에 일어나야 하지? 왜 난 지금 주식을 하려고 하지?

 

 

‘왜?’라는 질문에 정확한 답을 내릴 수 있다면 나의 계획과 목표를 방해하는 수많은 외부적인 요소를 차단할 수 있다. 우리는 다이어트를 한다고 다짐하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건강에 좋지 않아서, 이전보다 너무 살이 쪄서 등 구체적인 이유를 생각한다면 저녁을 과식하거나 야식을 먹는 일이 줄어들 것이다.

 
 
 

넷째, 작심 3일째 무너졌다. 그 다음은? 감정 컨트롤의 대가로 거듭나기

 

어떤 일이든 3일쯤 지속하면 지겹게 느껴지고 첫 날만큼 의욕도 생기지 않는다. 새해에는 다이어트도 하고, 영어공부도 하고, 아침형 인간으로 살고 싶었지만 3일이 지나면 포기하게 된다.

 

작심 3일이 되지 않는 계획법!!

 

우리는 3일째 계획을 실천하지 못했을 경우, 더는 지키려 하지 않는다. 오늘 하루, 목표를 달성하지 않았다고 해서 내가 이틀 간 노력해서 지킨 일이 사라지지 않는 데도 말이다. 우리는 그저 3일 중에 하루를 빠진 것뿐이다. 이틀 동안 실천하고 하루를 실패했다면, 또 다시 시작하면 된다. 이 사소한 차이로 90일까지 목표를 달성할 사람과 아닐 사람이 갈린다.

 

 

목적의 달성은 제대로 된 방향과 지속성의 문제이지, 속도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물론 전력질주 해야 할 목표가 있을 수도 있다. 이를 제외하고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만 맞다면 예상보다 조금 늦더라도 결국엔 목적지에 도착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지속성이다. 그러니 불필요한 ‘완벽주의’에 빠져서 큰 숲을 보지 못하는 실수를 하지 말았으면 한다.

 
 
 

다섯째, 생각과 행동의 크기는 반비례한다.

 

주변을 둘러보면 1~2시간을 쏟아 계획을 완벽하게 세우지만, 계획을 세우는데 에너지를 다 써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바로 내가 그런 사람이었다.

 

 

나는 수십수백 번 목표한 바를 이루지 못한 경험을 통해 깨달은 사실이 있다. 바로 너무 많은 생각은 늘 행동을 더디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미 내린 결정과 계획이라면 실천할 때는 뇌 속의 힘은 빼야 한다. 그러니 계획과 마인드가 탄탄하게 갖춰졌다면, 이젠 내 몸이 하도록 자연스럽게 내버려 두자.

 
 

 

‘새해 목표 달성을 위한 Tip!’ 정리

 

(1) 마인드: 모든 걸 이룰 수 없음을 인정하자. 목표 걸러 내기
(2) 계획: 1년이란 시간은 너무 길다. 4등분해보자 – 90일 챌린지
(3) 계획: 나는 그 일을 왜 달성해야 할까? 반드시 정확한 이유를 물어야 한다.
(4) 마인드: 작심 3일째 무너졌다. 그 다음은? 감정 컨트롤(한 번 빠지면 망하나요?)
(5) 행동: 생각과 행동은 반비례한다. 그러니 생각을 배제하고 우선 몸부터 움직이자!

 

 
 

지금까지 2021년 새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꼭 알았으면 하는 내용들을 정리해보았다. 알고 있었지만 실천하지 않았던 것도 있을 것이고, 이번에 알게 된 것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해야 할 일은? 당장 첫 번째를 실천하는 것이다. 올해는 꼭 목표를 달성하고 변화한 나를 만나길 바라본다.

 
 

아직 올해의 첫 번째 달도 지나지 않았습니다. 아직 목표를 세울 시간이 충분하다는 의미인데요. 언젠가 2021년을 돌이켜 봤을 때 ‘목표를 성취한 해’, ‘목표 달성 방법을 깨달은 해’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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