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순간을 마주합니다. 그중 매일매일 추억하고 싶을 만큼 행복한 순간도 있을 텐데요. 만약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꼽는다면 언제일까요? SK구성원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speak를 통해 입사 1년 차부터 20년 차 이상 구성원의 행복했던 순간을 만나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지금 speak 영상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콘텐츠를 끝까지 확인하고 참여해 주세요!
입사 초기에는 회사 생활에 적응하며 선배, 동료들과 잘 지내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입사 2년 차 구성원은 ‘첫 회식’의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렸는데요. 선배들이 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가족처럼 친근하게 자신을 불러주었을 때가 가장 행복했다고 말합니다.
4년 차 구성원의 행복했던 순간은 ‘처음 보너스를 받았을 때’라고 합니다. 부모님은 물론, 외삼촌과 외숙모, 친형, 형수님 등 많은 가족에게 용돈을 드렸다고 하는데요. 이때 부모님께서 ‘아들 잘 뒀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때가 매우 뿌듯하고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았다고 합니다.
가족과의 행복을 이야기 한 구성원도 있었습니다. 7년 차 구성원은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결혼’을 꼽았고, 9년 차 구성원은 ‘아이를 통해 느끼는 행복’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회사 생활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들이기에 기억에 더 오래 기억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2년 차, 14년 차 구성원은 일상의 소소한 행복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어제 마셨던 맥주, 동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던 일 등, 일상의 여유에서 오는 안정감이 곧 행복이라 말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으니 이렇게 사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21년 차 구성원은 특별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했습니다. 스승의 날, 퇴사한 후배로부터 감사의 메시지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누군가 자신을 기억해 주고 연락해 온다는 것은 참 기쁘고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후배들에게 좋은 구성원으로 오래 기억될 수 있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SK구성원의 행복했던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연차별 이야기는 각기 달랐지만,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짐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올 한 해, 앞으로도 오래 기억될 수 있는 행복한 순간들을 많이 만들 수 있길 바랍니다. 지금 SK YouTube에서 speak 영상을 감상하고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드리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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