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상품 : 실내 분위기를 바꿔주는 따뜻한 아이템!
러블리페이퍼 캔버스 아트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며 ‘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실내를 꾸미는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도 커졌는데요. 누구에게나 의미 있는 공간인 ‘집’을 착한 작품으로 꾸밀 수 있다면 더 좋겠죠? 미디어SK 편집자가 직접! 폐지 줍는 어르신들을 돕는 사회적기업 ‘러블리페이퍼’의 작품으로 실내 분위기를 바꿔보았습니다. 아래에서 만나보시죠!

 
 
 

의미 있는 작품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꾸다

 
 

 
평소 집 꾸미기를 좋아하는 미디어SK 편집자는 집안의 허전한 분위기에 변화를 줄 아이템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러블리페이퍼’의 캔버스 아트가 떠올랐습니다. 사회적기업 ‘러블리페이퍼’는 어르신들이 땀 흘려 힘들게 주운 폐지를 시세보다 비싸게 사들이고, 이 폐지로 캔버스를 제작하여 다양한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수익금 일부는 어르신들의 생계와 인식 개선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러블리페이퍼의 명화 프린팅과 튤립이 그려진 캔버스 아트를 구매했습니다.
 

 
미디어SK 편집자가 선택한 명화 프린팅 캔버스는 빈센트 반 고흐의 ‘아몬드 나무’라는 작품인데요. 세계적 거장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누군가를 돕는 착한 제품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러블리페이퍼의 캔버스는 일반 책 크기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위치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액자 뒷면에 고리가 부착되어 있어 책상, 가구, 벽면 등 다양한 곳에 비치할 수 있었는데요. 편집자는 ‘아몬드 나무’ 액자를 침대 옆 벽면에 걸어 허전했던 벽을 채웠습니다. 캔버스 하나가 추가된 것뿐인데 공간 분위기가 훨씬 따뜻해지지 않았나요?

 

 

이번에는 튤립 액자 개봉! 튤립 액자의 뒷면을 확인해보니 여러 이름이 보이는데요. 러블리페이퍼는 19년 4월부터 SK SE연계프로그램 파트너사로 선정되어, SK구성원이 직접 만든 캔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러블리페이퍼가 교육용 키트를 제공하면, SK구성원은 이를 캔버스로 만들어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캔버스에는 폐지를 제공한 어르신, 캔버스를 만든 구성원, 작품을 그린 디자이너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캔버스지만 이렇게 여러 사람의 마음이 모여 만들어졌으니 더 의미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튤립 액자는 거실 서랍장 위에 기대어 세워두었는데, 벽에 거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작은 액자 하나로 허전한 공간을 살리는 것은 물론, 이렇게 멋진 작품을 보고 있으니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등 일종의 아트 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러블리페이퍼에서는 원하는 작품을 구매할 수도 있지만 정기구독하여 지속적으로 작품을 받을 수도 있는데요. 정기구독 금액에 따라 연간 4~12개의 작품을 받아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폐지 수집 어르신들을 위한 생계지원, 안전지원, 여가지원, 생활개선의 도움의 손길을 보탤 수 있습니다.
 

 
 
러블리페이퍼의 최종 목표는 ‘망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들이 더 이상 폐지를 줍지 않아도 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사업을 접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 집 인테리어는 러블리페이퍼의 의미 있는 작품으로 꾸며보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의 따뜻한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조금이나마 더 가벼워지길, 그들의 삶이 환해지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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