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를 이겨낼 백신 생산, 우리가 합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 박경민 매니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삶이 변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우리는 하루빨리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길 바라고 있는데요.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를 위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벗은 자유로운 삶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SK바이오사이언스 박경민 매니저를 만나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문을 두드리다

 

코로나19는 순식간에 우리에게 다가왔고, 그로 인해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마스크 착용, 이동의 제한은 물론이고 누군가의 인생을 바꾸기도 했는데요. 대학교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하던 박경민 매니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바이오 분야로 취업을 준비하던 도중에 코로나19가 발생했어요. 이로 인해 의약품 패러다임이 이 ‘질병 치료’에서 ‘질병 예방’으로 변화하리라 생각했죠. 그래서 백신을 개발하는 SK바이오사이언스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지난 10월, SK구성원이 된 박경민 매니저는 SK바이오사이언스 미생물원액팀에서 미생물 및 항원 분리 정제, 정제 공정관리 및 개선, 제조설비 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박경민 매니저가 속한 미생물원액팀은 폐렴구균 백신, 소아장염 백신, 그리고 코로나19 백신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고 있는데요.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 백신 개발로 인해 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 국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앞장서다

 

최근 ‘SK바이오사이언스’라는 사명을 많이 접하셨을 텐데요.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18년에 SK케미칼로부터 분사한 백신전문기업입니다. 프리미엄 백신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선정, 생산 및 인프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지금까지 독감백신, 대상포진 백신, 수두 백신을 출시하며 세계 시장에 이름을 높였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은 일부 국가에서 출시되고 있지만, 전 세계에 공급하기에는 무척 부족합니다. 우리나라도 백신 공급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국내 백신 주권 확보가 무척 중요한 시기이므로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는 박경민 매니저뿐만이 아닙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많은 구성원이 ‘우리가 조금 더 힘을 내면 모두가 마스크를 벗은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며 업무에 임한다고 합니다.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은 백신 개발이라는 결코 쉽지 않은 업무를 하면서도 지치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이기도 합니다.

 

 

물론 박경민 매니저에게도 어려움은 있었습니다. 입사 후 갑자기 많은 양의 업무를 처리하고, 처음 보는 장비와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했기 때문인데요. 긴장하고 실수도 했지만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따뜻한 조언과 힘찬 응원 덕에 지금은 잘 적응해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갓 입사한 신입사원이기에 아직도 어려운 업무가 더 많아요. 그럴 때면 그토록 바라던 SK바이오사이언스의 사원증을 받았던 날을 떠올리곤 해요. 그날의 설렘과 뿌듯함을 떠올리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에너지가 생긴답니다.”

 
 
 

나의 행복과 꿈을 펼칠 수 있는 곳, SK바이오사이언스

 

2020년은 온택트 라이프의 해였습니다. 기존에 오프라인에서 진행한 신입사원 채용과 연수 등도 온라인으로 진행해야 했는데요. 박경민 매니저도 생애 한 번뿐이라는 신입사원 과정연수를 줌을 통해 수료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한 신입사원 과정연수

 

“동기들을 온라인에서 처음 봤을 때는 어색했어요. 지금은 무척 친해졌지만요. 하지만 친해지고 나니 직접 만나고 싶더라고요. 이건 저희뿐 아니라 모두의 마음일 거라고 생각해요. 어서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가고, 그리운 이를 만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박경민 매니저는 코로나19 백신 생산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가 많은 관심을 받는 만큼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생긴다고 말합니다. 큰 자긍심만큼이나 무거운 책임감도 함께 느끼는데요. 하지만 박경민 매니저는 꿈을 꾸고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후회 없는 순간을 보내는 것이 곧 ‘행복’이 아닐까요.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제게 SK바이오사이언스는 꿈을 펼치고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곳이에요. 이곳에서 후회 없는 순간들을 함께하면서, 많은 이에게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된다면 많은 이가 마스크를 벗고,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 텐데요. 모든 사람들의 행복을 이루기 위한 박경민 매니저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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