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구성원’으로 ‘speak’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SK루브리컨츠 황지현PM

 
 

입사 3년 차의 SK루브리컨츠 황지현PM은 스마트하고 효율적으로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SK구성원이라는 자긍심으로 늘 즐겁고 행복하게 일하는 황지현PM의 목표는 ‘넓은 시야와 통찰력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런 황지현PM이 자신의 일과 행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시장을 이끄는 리더, SK루브리컨츠의 구성원이 되다

 

2019년 SK루브리컨츠에 입사한 황지현PM은 현재 기유사업부에서 판매 계획, 실적 및 수급을 관리하며 기유사업 전략 도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정치외교학과 중문학을 전공하며 배운 문화적 지식이 중국법인의 해외 구성원들이나 중국 고객들과 소통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2019년, 팀 야외 캔미팅(오른쪽에서 두 번째 황지현PM)

 

“SK루브리컨츠는 기유 세계 판매량 1위, 윤활유 국내 브랜드 1위, 그리고 수출 비중이 80%가 넘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시장을 이끄는 리더로 영향력과 가능성이 큰 기업이기 때문에 저 역시 SK루브리컨츠에서 큰 꿈을 꾸고 싶었습니다. SK루브리컨츠에서 일한다면 제가 하는 일들이 산업 전체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감도 있었고요. 실제로 일을 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영향력과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긴 하지만 그만큼 강한 자긍심을 느낍니다.”

 

황지현PM은 SK루브리컨츠 입사를 준비하면서 당시 임원분들의 이력을 꼼꼼하게 살펴봤다고 합니다. 회사를 이끌어가는 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궁금했기 때문이었는데요. 이 과정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혜안과 될 때까지 일을 추진하는 실행력을 배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스마트하고 효율적으로 성과를 창출하는 SK루브리컨츠

 

황지현PM은 최근 입사 1년 차부터 20년 차 SK구성원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speak’를 촬영했습니다. 이날 황지현PM은 다양한 질문을 받았는데요. 그중 ‘회사 생활을 위한 나만의 꿀팁’에 대한 질문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합니다. 질문을 듣는 순간, 그동안 선배들로부터 보고 배운 많은 조언과 노하우가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2019년 신입사원 연수(왼쪽에서 다섯 번째 황지현PM)

 

“입사 후, 많은 선배님으로부터 똑똑하게 일하는 방법과 회사 생활의 지혜를 배웠습니다. 이곳이 아니라면 배울 수 없는 것들이기에 무척 감사했죠. 또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하다는 말씀도 기억에 남습니다.”

 

황지현PM이 경험한 SK루브리컨츠는 ‘스마트하고 효율적으로 성과를 창출하는 기업’입니다. 이런 기업 문화에 걸맞게 황지현PM 역시 효율적으로 일하고자 노력합니다. 또 업무 중 마주치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레벨 업 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생각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

 

“SK루브리컨츠에서 일하는 모든 순간이 제겐 SK구성원이라는 큰 자긍심입니다. SK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사회 구성원 모두의 행복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잖아요. 이 점이 바로 SK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SK루브리컨츠 입사 후 맹그로브 나무 심기, 독거 어르신들께 도시락 배달하기 등 여러 봉사활동에 참여했는데요. 그때마다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 보람을 느꼈습니다.”

 
 
 

나의 꿈은 ‘넓은 시야와 통찰력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는 것

 

2019년 SK-Petrochina 계약 체결식(뒷줄의 왼쪽에서 두 번째 황지현PM)

 

황지현PM은 SK루브리컨츠를 ‘미래의 오일’이라 말합니다. SK루브리컨츠에서 만드는 기유와 윤활유는 움직이는 모든 물체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이산화탄소 절감에 앞장서는 친환경 오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황지현PM은 푸른 미래를 위해 SK루브리컨츠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황지현PM의 목표는 이런 SK루브리컨츠 안에서 넓은 시야와 통찰력을 가진 인재로 성장해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황지현PM이 생각하는 행복의 범위는 조금 더 크고 넓습니다. ‘나’와 ‘너’가 아닌, ‘우리’가 함께 행복한 것인데요. 황지현PM은 자신과 조직, 더 나아가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SK루브리컨츠는 모든 구성원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또 직급이나 직책에 따르지 않고 모두에게 똑같은 기회가 주어집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하기보다 모두가 CEO라는 생각으로 회사의 성장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개선점을 찾아가는 곳이죠. SK루브리컨츠에 입사하고 싶다면 ‘내가 CEO라면?’이라는 생각으로 사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끝으로 SK루브리컨츠 입사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팁을 전달한 황지현PM은 오늘도 SK 구성원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 선배님들에게 받은 노하우를 잘 습득하고, 더 갈고 닦아 자신도 멋진 SK구성원이 되어 행복해지고 싶다고 하는데요. 이런 황지현PM의 꿈이 이루어지길 함께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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