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 함께 셰프의 꿈 이뤘죠” SK핀크스 이태현 셰프

 
 

한 그릇의 요리를 완성시키는 특제 양념은 뭐니뭐니해도 ‘정성’이 아닐까요? 먹는 사람을 생각하는 요리사의 마음이 깃든 음식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감동으로 기억되기 마련이니까요. SK핀크스 클럽하우스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맛있는 행복을 선물하고 싶다는 이태현 셰프를 만나봅니다.
 
 
 

최고가 되기 위해 최고를 선택하다

 
올해로 입사 1년 차를 맞은 이태현 셰프의 근무지는 제주도에 위치한 SK핀크스 클럽하우스입니다. SK핀크스는 포도호텔, 디아넥스호텔, 비아토피아 타운하우스, 핀크스 골프클럽으로 구성된 종합 휴양형 리조트인데요.
 
그중 이태현 셰프의 일터인 핀크스 골프클럽은 국내 최초로 ‘세계 100대 골프코스’에 선정됐을 만큼 수려한 경관과 뛰어난 시설로 유명합니다. 이외에도 이곳의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가 또 하나 있으니 바로, 클럽하우스 내방객들을 위해 제공되는 최고급 요리입니다.

 

SK핀크스 클럽하우스를 찾는 고객에게 최고의 메뉴를 선사하기 위해 요리 준비에 한창인 이태현 셰프

 

“2020년 1월부터 클럽하우스 조리 1팀에서 한식 셰프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매스컴을 통해 SK핀크스의 위상을 접하게 됐고, ‘이곳에서라면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해나갈 수 있겠다’ 싶어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죠. 그리고 지난 1년 동안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최고의 리조트, 최고의 레스토랑에 걸맞은 최고의 요리사가 될 거예요!”

 
 
 
 

SK뉴스쿨이 이어준 소중한 인연

 

현재 이태현 셰프는 클럽하우스 내 전반적인 업무를 두루 담당하고 있는데요. 레스토랑 운영에 필요한 주방 기물 관리와 식자재 발주부터 메뉴 개발과 조리까지, 그야말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새 클럽하우스에 없어서는 안 될 전천후 인재로 자리매김한 이태현 셰프. SK가 이렇게 훌륭한 인재를 얻게 된 배경에는 SK뉴스쿨의 역할이 매우 컸는데요. SK뉴스쿨은 자립 의지가 강한 청년들을 발굴해 전문 직업인으로 양성하기 위한 무료 직업교육 프로그램입니다.

 

2009년 SK뉴스쿨 드림셰프 2기 입학식

 

이태현 셰프는 고등학생이던 2009년, 밑반찬 봉사활동을 하던 중 담당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SK뉴스쿨과 인연을 맺게 됐는데요. 7살 무렵 TV에서 본 멋진 주방장의 모습을 오랜 시간 동경해온 청년에게 제대로 요리를 배워볼 꿈 같은 기회가 찾아온 것입니다.

 

SK뉴스쿨에서 동기들과 함께한 즐거운 한때

 

“평소 식도락에 취미가 있기도 했고, 주변 사람들이 제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끼곤 했어요. 그전까지는 ‘요리를 하면서 살면 참 좋겠다’ 막연한 생각뿐이었는데, SK뉴스쿨을 만나면서 ‘총주방장’이라는 선명한 목표가 생겼어요. SK뉴스쿨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랍니다.”
 

 
 
 

SK인이라는 자부심이 원동력

 
연고지를 떠나 익숙하지 않은 섬 생활이 낯설고 힘들지는 않을까 걱정이 됐는데요. 오히려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전에 없던 해방감을 맛보게 된 덕분에 하루하루가 행복하다’며 밝게 웃어 보이는 이태현 셰프입니다.

 

제주도에서 행복한 생활을 즐기고 있는 이태현 셰프

 
“식자재 유통이 서울에 비해서 오래 걸리는 것이 약간 아쉽긴 하지만, 신선한 해산물이나 특산물같이 제주도에서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많다고 생각해요. 낯선 곳에서 여러 음식을 맛보는 것도 요리사에게는 귀한 배움이니까요. 새로운 재료에서 영감을 받고 아이디어가 솟구칠 때마다 이곳에 오길 참 잘했다 싶어요.”
 

이태현 셰프가 직접 개발한 신메뉴, (왼)고사리 보말전과 (오)새우완자 성게국수

 

이렇듯 매사에 긍정적인 이태현 셰프의 열정은 계절마다 특색 있는 신메뉴 출시로 이어졌는데요. 고사리 보말전, 새우완자 성게국수, 잣 소스 등 그의 손끝에서 탄생한 음식은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항상 최고가 되려고 노력하는 회사를 보고 있으면, 나 역시 자기계발을 게을리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곤 합니다. 회사와 함께 성장해나가기 위해서는 생각만 하기보다 실천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열심히 하는 셰프 이태현, 긍정적인 사람 이태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메뉴 개발에 매진해 고객에게 맛있는 요리를 선보이고 클럽하우스의 명성을 드높이고 싶다는 이태현 셰프. SK구성원이라는 자부심을 원동력으로 빚어내는 그의 요리가 보다 많은 이들에게 행복의 맛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더보기
밴드 ur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