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 있는 백년인생을 위하여, 예치원


‘100세 시대’, 이제는 낯설지 않은 말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기대수명이 평균 83세 이상을 웃돌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행복한 노년생활을 위한 노년기 질환 예방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는 치매는 유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대표적인 걱정거리로 꼽히는데요. 오늘 소개할 인지교육 전문기관 ‘예치원’은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노인성 치매가 두려움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치매 환자는 20년마다 2배씩 증가해 2050년에는 약 271만 명의 환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40대에도 발병하는 초로기 치매가 다수 발생해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예치원은 치매예방 두뇌활성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년기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기업입니다. 유선옥 예치원 대표는 경로당에서 종일 TV 앞에만 앉아 있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고 ‘어르신들이 색다른 활동도 하고 치매 예방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예치원의 미술인지프로그램 진행 모습

 

“한 조사에 따르면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이 바로 치매라고 해요. 치매는 진행을 늦출 순 있어도 완치할 수 있는 약이나 치료법이 없기 때문이겠죠.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는 것처럼 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운동 학습지를 개발해 컨텐츠를 전국에 보급하고, 이를 돕는 전문 강사를 양성·파견해 치매에 대한 노인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예치원을 설립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하여

 

예치원은 치매 예방을 위해 경로당이나 복지관, 주간보호센터 등에서 다양한 인지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조기에 치매를 발견할 수 있는 노인 인지기능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문해자 어르신들을 위해서도 6개월 단위로 노인 인지도 검사도 무료로 진행하며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치원 두뇌누리 학습지 교육 참여 모습

 

“교육을 받는 어르신들께서 ‘다시 학생이 된 듯한 기분이 든다’며 즐거워하실 때 뿌듯함을 느낍니다. 또한 많은 어르신들이 예치원 사무실에 들러 교육 참여는 물론이고 오며 가며 본인이 살아온 이야기를 한참 나누기도 하세요. 예치원이 일종의 사랑방이 된 거죠. 저는 예치원이 언제든 어르신들이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꿈꿉니다.”

 

예치원의 노인복지관 치매예방교육 진행 모습

 

예치원은 이처럼 교육에 흥미를 느낀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한 번 보고 접어버리는 두뇌 트레이닝 책이 아닌 꾸준한 교재 및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생애주기(유년기~노년기)를 테마로 한 실생활 교재와 뇌의 각 영역을 골고루 자극할 수 있는 두뇌 영역별 교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접근하기 쉬운 일상생활을 바탕으로 문제를 만들어 꾸준히 할 수 있는 교재와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시니어 두뇌건강 전문 선생님들과 함께 어르신들이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있어요.”

 

요리를 테마로 한 ‘두뇌누리 Cook? Cook!’ 치매예방 보드게임

 

최근에는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퍼즐이나 보드게임 같은 교구들도 제작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규칙이 어렵지 않은 보드게임은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면서 어르신들의 뇌운동을 도울 수 있어 인기만점이라고 합니다.

 

 

 

어르신이 돕고 어르신이 도움받는 ‘노노케어’

 

예치원은 경력단절여성과 일자리를 원하는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시니어 두뇌건강지도사’ 자격 양성 과정을 운영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자격 취득 후에도 강사들의 커뮤니티 형성과 장기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스터디 및 실습도 꾸준히 진행됩니다. 현재 약 20여명의 시니어 두뇌건강지도사들이 이러한 과정을 거쳐 복지관 및 노인정, 주간보호센터 등에 파견돼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강사로 활동 중입니다.

 

시니어 두뇌건강지도자 양성과정 진행 모습

 

특히 건강한 노인이 다른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를 통한 노인 일자리 창출이 눈에 띕니다. 60세 이상의 시니어 두뇌건강지도사들이 거동이 불편한 재가 어르신 치매 예방 돌봄 프로그램에 나서고 있는 것인데요. 이렇게 탄생한 시니어 두뇌건강지도사들은 제2의 직업을 통한 활력과 본인의 치매까지 예방하는 1석2조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치매 제로’ 시대를 위해 애쓰는 예치원

 

예치원은 2017년 ‘치매예방 인지 학습프로그램’으로 경기도 따복공동체 창업오디션 우수프로그램 선정에 이어 2018년사회적기업육성가 선정, 2019년 사회서비스 제공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등 성과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유선옥 예치원 대표

 

최근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집안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치매예방 체조 영상을 제작·유튜브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또한 노인복지관과의 MOU를 통해 ‘전화 두뇌누리 치매예방’ 비대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 중에 있습니다.

 

예치원의 두뇌누리 학습 교재

 

예치원의 최종 목표는 치매 예방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누구나 건강한 노후를 살아가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유선옥 대표는 이를 위해 전국에 예치원 시니어 두뇌건강지도사 과정을 개설해 보다 넓은 강사 풀 확보라는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인프라가 부족한 농어촌 및 지역사회의 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도 치매 예방교육을 진행해 치매에 대한 두려움도 없애고 건강한 노후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예치원. 치매 제로(ZERO) 시대를 열어 나갈 예치원을 미디어SK가 응원합니다!

 

● 예치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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