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위한 Deep Change! 이천포럼 2021

 

지난 23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이천포럼 2021’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천포럼의 이번 주제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위한 SK의 Deep Change 실천’이었습니다. SK의 미래와 발전 방향을 모색했던 이천포럼 2021을 돌아봅니다.

 

 

 

ESG를 중심으로 펼쳐진 8개의 Agenda

 

조대식 SUPEX추구협의회 의장의 개회사와 8개의 핵심 의제 소개로 이천포럼의 막이 올랐습니다. 서브포럼 최고 기록들을 되짚는 ‘차트를 달리는 남매’와 메인포럼의 핵심 의제를 소개하고 세션별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는 ‘비정상포럼’ 코너가 차례로 진행됐습니다.

 

이천포럼 2021 ‘차트를 달리는 남매’(좌)와 ‘비정상포럼’ 진행 모습

 

올해 이천포럼에서는 ESG의 각 구성요소인 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와 관련한 국내외 주요 이슈를 살피고, Financial Story 완성을 위한 Deep Change 실행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각 의제별로 진행되는 메인 포럼에서 다양한 구성원들과 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모였고, 주제별 강연과 기조 발제, 패널 토론 등을 진행했습니다.

 

이천포럼 2021 Agenda


 

01. ESG_Revisited

 

ESG 각 구성요소의 사전적 의미와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 SK가 나아갈 방향과 해결해야 할 문제들에 대해 점검해 보았습니다. 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것이 어떠한 의미인지 다시 한번 되짚으며, 바람직한 변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천포럼 2021 ‘ESG, 우리가 하고 있는 것과, 해내야 하는 것’ 세션

 

ESG 경영과 관련해 지속가능한 자본주의를 연구해온 하버드대 레베카 핸더슨 교수의 강연을 비롯해 다양한 전문가들과 SK 구성원이 패널로 참여해 ESG 경영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습니다.

 

 

02. Environment

 

환경의 중요성과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Net Zero, 신재생에너지 사용, 효율적 자원순환을 위해 실행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천포럼 2021 ‘Net Zero, Why에서 How로’ 세션

 

‘Net Zero, Why에서 How로’ 세션에서는 SK의 탄소중립 현주소를 알아보고, 외부 전문가와 Q&A를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실행 방안에 대해 논했습니다. 이 밖에도 멤버사에서 수소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수소반장’들과 수소 사업의 성공방안을 모색하는 ‘우리는 왜 수소사회를 고민해야 하는가?’,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SK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 알아보는 ‘자원순환 생태계를 위한 SK의 역할’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03~05. Social(Social/제도와 공정/일과 행복)

 

ESG의 구성요소 중 Social은 범위가 넓고 추상적인 내용이 많아 의미를 명확히 이해하기 어려운데요. 이천포럼에서는 Social의 본질적 의미를 이해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접근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이천포럼 2021 ‘Social이 ‘나’랑 무슨 상관이지?’세션

 

먼저 ESG의 한 축인 Social에 대한 구성원의 생각을 듣고,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을 ‘나’의 일로 느낄 수 있게 인식과 공감의 폭을 확대하는 ‘Social이 ‘나’랑 무슨 상관이지?’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이천포럼 2021 Social(제도와 공정) – 마이클 샌델 초청 ‘Is Fairness Really Fair’ 세션

 

이어서 ‘공정’이라는 화두가 왜 이슈가 되고 있는지 그 배경과 의미를 알아보았습니다.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인 석학인 하버드대 마이클 샌델 교수가 함께한 ‘Is Fairness Really Fair’ 세션에는 100명의 구성원이 함께했는데요. 특별 패널로 최태원 회장이 등장해 참가자들과 공정의 시대적 가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천포럼 2021 Social(일과 행복) – ‘뉴 노멀 시대의 일과 행복’ 세션(좌)/‘일과 행복에 대한 SK구성원의 Blind Talk’(우)

 

끝으로 ‘뉴 노멀 시대의 일과 행복’, ‘급변하는 시대, 일과 행복의 현재와 미래’ 세션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직장 생활의 행불행 요인 분석을 통해 행복한 직장 생활을 위한 지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고민상담소 형식으로 진행된 ‘일과 행복에 대한 SK구성원의 Blind Talk’도 함께 진행, 일터에서의 행복 실현에 대해 함께 고민했습니다.

 

 

06.Governance

 

거버넌스 의제를 두고서는 이사회 역할의 변화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거버넌스 고도화 달성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는데요.

 

 

‘Governance Story 실천에 대한 제언’을 통해 SK Governance Story에 대한 외부의 냉철한 평가를 확인하고, 거버넌스 고도화 방향에 대해 자유로운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07. Financial Story

 

Financial Story 실행을 위한 핵심 과제와 Best Practice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는데요.

 

 

SK 멤버사들이 Financial Story를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지 알아보고, Commitment를 위해 무엇이 더 필요한지 논의하는 ‘우리의 Commitment가 변화를 만든다’가 진행됐습니다.

 

 

08. Technology (AI/DT)

 

마지막 의제인 ‘Technology’를 놓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의 기본이자 핵심인 데이터 수집·정제를 위한 기술 고도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AI의 역할, 문화 조성을 통한 협업 고도화 방안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ICT big paradigm, 메타버스의 비즈니스 기회’ 세션을 통해 차세대 ICT 플랫폼으로 떠오른 메타버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간접 경험을 통해 구성원들의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SK 내·외부 전문가들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에 모여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이 밖에도 ‘AI로 인한 사회적 문제와 DT시대의 함께 일하는 문화’, ‘Tech for ESG & AI 경연 발표’ 세션이 진행됐는데요. ‘Tech for ESG & AI 경연 발표’에서는 최근 반도체 산업의 트렌드인 ‘Open Innovation’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올해 처음으로 열린 SK AI 경연대회의 결과도 발표됐습니다.

 

 

 

Deep Change를 향해 한 발짝 나아가다

 

 

 

이천포럼의 마지막은 50인의 참가자가 도전자 ‘X’와 소통하며 8개의 문제를 풀고, 맞춘 만큼 행복도시락을 쌓아 구성원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착한 퀴즈쇼, 도전 기부왕’이 진행됐는데요. 최태원 회장이 도전자 X로 깜짝 등장해 SK 구성원들과 소통을 진행했습니다.

 

 

우리는 지난 5년 동안 이천포럼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고, Deep Change를 위한 실천 방안과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 이천포럼 2021은 끝났지만, 시공간 제약이 없는 상시적인 형태의 토론의 장이 열리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SK의 변화가 끊임없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 최태원 회장, 이천포럼 2021 폐회사

 

 

성황리에 막을 내린 이천포럼 2021.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고 Deep Change를 실천할 다양한 해법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나흘간의 여정이었습니다. 이천포럼에서 논의했던 이야기들로 발전해 나갈 SK의 Deep Change를 향한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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