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가 세상을 지켜요. SK의 #ESG_캠페인

 

세계적인 경영 화두로 떠오른 ESG! 곳곳에서 ESG라는 말을 찾을 수 있지만 아직 많은 이들에게 조금 어렵고 생소한 개념으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SK에서는 누구나 ESG를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고, SK가 그리는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ESG를 주제로 흥미로운 광고·캠페인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SK 멤버사들의 ESG 광고·캠페인 영상과 구성원들이 직접 말하는 비하인드 스토리와 영상 감상의 포인트까지 소개합니다.

 

 

따뜻한 그림 속에 담긴 ESG의 모습

 

 

SK주식회사의 ESG 캠페인 영상은 포근한 색감과 밝은 목소리가 돋보이는데요. 수소충전소, 행복도시락, 풍력 발전기 등 우리 그룹의 다양한 ESG 활동을 애니메이션으로 담았습니다.

 

SK주식회사의 ESG 캠페인의 슬로건은 ‘ESG로 세상. 행복하도록’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매우, 무척’ 등의 접두어로 사용되는 ‘세상’의 중의적 의미를 담아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ESG를 개념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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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상 귀엽다~’, ‘세상 멋있다~’ 라는 표현의 중의적인 의미를 이용해 모든 세대들이 ESG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ESG를 그림문자로 표현해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우리 그룹이 ESG 실천 노력을 통해 추구하는 세상을 ‘행복하길, 깨끗해지구, 따뜻행 기차, 든든대교’로 간결하지만 재미있게 담아냈으니, 영상 곳곳의 귀여운 메시지를 찾아보는 재미를 즐겨보세요.”
– 백영민 PL / SK주식회사 Brand담당

 

 

 

‘이런(E) 생각(S) 굿(G)’! 쉽게 풀어쓴 ESG!

 

 

폐플라스틱, 에어백, 카시트 업사이클링으로 만든 인형들이 옷장 안에서 비밀스러운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 때 아이가 옷장을 열어젖히며 묻는데요. “ESG가 뭐야?”

 

모두가 묻고 싶었던 이 질문에 대해 SK이노베이션은 아이의 눈높이로 답합니다. ESG를 쉬운 문장으로 풀어낸 ‘이런(E) 생각(S) 굿(G)’, ‘이런(E) 사업(S) 굿(G)’, ‘이런(E) 사람(S) 굿(G)’ 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SK이노베이션이 추구하는 기술과 사업, SV 실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ESG캠페인 영상은 세 편에 걸쳐 제작되었으니, 천천히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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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를 보다 친밀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의 시선을 이용했습니다. 해외 일부 국가에도 ESG 캠페인 영상을 내보내고 있는데, ESG를 이니셜로 풀어낸 저희 메시지를 잘 전달하기 위해 번역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저희의 마음이 잘 담겼는지, 2천만 뷰가 넘는 조회수가 나와서 아주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ESG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캠페인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오세진 PL / SK이노베이션 Value Creation Center 

 

 

 

일상을 지키는 ESG 이야기

‘위잉’은 고객의 ‘지속 가능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SK텔레콤의 모습을 담은 영상 캠페인입니다. 위잉 캠페인은 SK텔레콤의 대표 ESG 활동 영역인 ▲동반성장 ▲친환경 ▲인공지능 ▲모빌리티 등 4부작으로 구성됐는데요. 캠페인 슬로건인 ‘위잉’에는 우리가(WE),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 그리고 ESG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ING)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언더바(_) 속에는 사회·환경을 지키는 어떤 활동이든 들어갈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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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다양한 활동을 동반성장, 친환경, 인공지능, 모빌리티라는 4가지 카테고리로 나눠서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또 ESG를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위잉 챌린지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텀블러사용, #자전거타기처럼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서 업사이클링 브랜드의 제품을 선물로 드리고 있습니다! (9월 7일까지) 앞으로도 ESG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선우의성 / SK텔레콤 Digital Contents 1팀

 

 

 

MZ 눈길 끄는 짧고 강렬한 29개의 숏폼 영상

 

 

SK하이닉스의 ESG 캠페인 ‘We Do Green Technology’는 환경 문제 해결에 대한 SK하이닉스의 진정성을 알리는 동시에, 대중의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기획되었는데요. ▲물 ▲에너지 ▲탄소배출 ▲지구온난화 ▲폐기물 ▲재활용 ▲생태계 등 7가지 환경 관련 주제를 선정해 총 29편의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영상은 MZ세대가 즐기는 숏폼 형식으로, 반전과 은유, 흥미 요소들을 가득 담아 영상의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냈습니다. 덕분에 2021 대한민국 디지털애드어워즈에서 통합마케팅 부분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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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편의 영상 중 귀여운 물범이 등장한 ‘범며든다’, 김가영 아나운서가 출연한 ‘캔 재활용’ 영상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업과 대중 환경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 이충엽TL / SK하이닉스 브랜드전략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귀염둥이의 등장!

 

 

SK에코플랜트라는 새 사명과 함께 등장한 캐릭터 에콩이. 지구를 위해 태어났고, 지구에 진심인 에콩이는 ‘쓰레기를 자원으로 돌려주는 능력’과 ‘태양과 풍력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는 능력’, ‘친환경 파워로 건축물을 짓는 능력’ 등을 지니고 있는데요. 얼마전 코엑스에 깜짝 등장하기도 했던 에콩이와 아시아 대표 환경 기업이 되겠다는 SK에코플랜트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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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대중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콩이는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저희 SK에코플랜트의 대표 캐릭터입니다! 에콩이를 활용해 30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지구의 환경을 되돌리기 위한 저희의 노력과 메시지를 함축적이면서도 명확하게, 동시에 진정성 있게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김원재 PL / SK에코플랜트 PR담당

 

 

 

ESG, 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다

 

 

ESG는 이제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진정한 ESG 경영을 위해서는 기업이 실천하고 있는 내용에 대해 구성원과 대중을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것 역시 중요해졌는데요. SK는 앞으로도 진정성을 담은 ESG 캠페인으로 모두가 ESG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SK가 펼칠 ESG 경영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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