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수소 밸류 체인으로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선도하다

 

탄소 중립 ‘넷제로(Net Zero)’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신재생에너지로 수소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소경제를 선도하기 위한 경쟁은 갈수록 격화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분위기에서 수소경제 활성화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수소기업협의체 ‘Korea H2 Business Summit’이 출범했습니다. 이날 SK는 수소 밸류 체인관을 운영하며 수소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을 소개했는데요.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SK의 노력을 소개합니다.

 
 
 

15개 회원사가 모여 만든 K-수소 연합군 ‘Korea H2 Business Summit’

 

지난 9월 8일, 킨텍스에서 Korea H2 Business Summit의 창립 총회가 열렸습니다. ‘수소경제를 활성화하고 탄소 중립을 실현하려면 기업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뜻을 모은 SK와 현대자동차, 포스코 3개 그룹의 주도 하에 준비되어 출범한 Korea H2 Business Summit의 창립 총회에는 국내 수소경제를 주도하는 15개 회원사의 최고경영층이 참석했습니다.

 

총회에 참석한 15개 회원사의 최고경영자 및 기업 대표

 

이 날 창립 총회에서는 Korea H2 Business Summit의 발족 취지와 향후 주요 활동이 소개됐고, 글로벌 수소경제 선도를 위한 국내 기업의 협력 방향에 대한 제안이 있었습니다. 이어 15개사 그룹 최고경영자 15인이 각 사의 수소사업 현황과 비전, 도전적 상황 극복을 위한 협력 방향성을 밝혔는데요. 최태원 회장은 “수소산업은 기후변화 대응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 언급하며, SK의 수소사업을 소개하고 수소 생태계 안정화를 위해 Korea H2 Business Summit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SK 역시 중추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수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중추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 밝힌 최태원 회장

 

Korea H2 Business Summit은 ▲해외 수소 생산•운송 사업에 진입해 안정적인 수소 공급망 확보 ▲차세대 수소 기술의 광범위한 센싱•투자 확대를 통해 수소액화•수소액상화•CCUS 등 친환경 핵심 기술 조기 확보 ▲정보 공유를 통한 수소산업 경쟁력 제고, 대정부 정책 제안 등을 목표로 매년 9월, 모든 회원사가 참여하는 총회를 열어 주요 이슈 및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정기모임을 통해 기술•정책•글로벌 협력 등 분과 별 중점 협력 과제를 선정, 집중 논의를 거쳐 세부 추진 방안을 도출할 것입니다.

 
 
 

‘2021 수소모빌리티+쇼’에서 만난 SK 수소 밸류체인관

 

창립 총회에 참석한 15개 회원사 최고경영자들은 총회를 마치고 ‘2021 수소모빌리티+쇼’ 전시장을 둘러보았는데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킨텍스에서 진행한 2021 수소모빌리티+쇼에는 SK주식회사와 SK E&S가 참가해 ‘SK 수소 밸류체인관’을 운영했습니다.
 

2021 수소모빌리티+쇼에서 SK주식회사와 SK E&S가 참가해 운영한 ‘SK 수소 밸류체인관’

 
‘SK 수소 밸류체인관’은 SK가 추진하는 수소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5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는데요. ‘인트로 존(Intro Zone)’에서는 수소사업의 비전을 소개하고, ‘생산 존’에서는 차별화된 액화수소와 블루수소 생산 계획을 볼 수 있습니다. 청정 블루수소 생산의 핵심 기술인 CCS 프로세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CCS 체험존’도 운영했습니다. ‘소비 존’에서는 SK가 꿈꾸는 미래 수소사회를 대형 디오라마(축소 모형)로 선보였습니다. 특히 플러그파워(Plug Power)와 모놀리스(Monolith) 등 글로벌 수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그린•청록수소 확대 계획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SK가 추진하는 수소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을 한 눈에 살필 수 있었던 ‘SK 수소 밸류체인관’

 
 
 

SK가 제시하는 수소 밸류 체인(Value Chain)

 

Korea H2 Business Summit이 공식 출범하면서 공동 의장사인 SK의 수소사업 추진 전략도 다시 주목 받고 있습니다. SK는 국내 수소 생태계 구축에 뜻을 함께하는 15개 회원사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2025년까지 수소 생산•유통•공급에 이르는 수소 밸류 체인(Value Chain)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SK E&S는 국내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해 2단계 전략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먼저, 액화수소 3만 톤 생산체제 달성을 위한 액화수소 생산 기지를 건설하려고 합니다. 다음 단계로는 2025년부터 친환경 ‘블루(Blue) 수소’ 대량 생산 체제를 가동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SK E&S는 자사가 대량 확보한 천연 가스를 활용해 보령 LNG터미널 인근 지역에서 이산화탄소를 제거한 25만 톤 규모의 청정 수소를 추가로 생산할 계획입니다.
 

수소 생산•유통•공급에 이르는 수소 밸류 체인을 구축하기 위한 SK의 노력

 
SK는 석유와 천연가스 등 기존 에너지 사업에서 밸류 체인을 통합해 에너지 생태계를 주도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수소 생산•유통•공급에 이르는 수소 밸류 체인을 하루 빨리 구축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수소사업의 핵심 기술 확보를 통한 글로벌 수소시장 공략도 병행하고 있는데요. SK주식회사는 올해 초 글로벌 수소기업 플러그파워의 최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으며, 최근에는 세계 최초로 청록 수소 생산 체제를 구축한 모놀리스에도 투자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청정 수소 생산 옵션과 핵심 기술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습니다.
 

수소사업의 핵심 기술 확보를 통해 글로벌 수소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SK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고 활성화하는 것은 어느 기업 혼자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수소 전 밸류 체인에 걸친 다양한 사업 참여자들 간의 소통과 협력, 그리고 건전한 시장 경쟁을 통해 수소 생태계는 안정적으로 뿌리 내리고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SK는 우리나라 수소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앞장 서서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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