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의 멘탈 지킴이! SK이노베이션 성현아 상담사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직장생활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행복한 직장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SK이노베이션에서는 구성원들의 마음 건강과 행복 성장을 지원하는 사내 심리상담센터 ‘하모니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SK이노베이션 울산 Complex 하모니아 상담코칭센터에서 구성원들의 멘탈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성현아 상담사를 소개합니다.

 

 

구성원 곁에서 함께하는 하모니아

 

하모니아는 ‘일과 삶의 하모니를 찾는 곳’이라는 뜻으로, 구성원들이 업무와 일상에서 겪는 고민과 문제를 상담하고 마음의 안정에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모니아는 SK이노베이션 서울 본사와 울산CLX, 대전 환경과학기술원에서 운영 중인데요. 성현아 상담사는 울산CLX 하모니아 상담코칭센터가 문을 연 2018년부터 지금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2018년 SK이노베이션 울산CLX 하모니아 심리상담센터 오프닝 행사

 

“2018년 입사 후, 울산 CLX에 하모니아 상담코칭센터를 개소했던 날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울산 CLX는 규모가 큰 사업장임에도 불구하고 구성원 심리상담은 출장 상담으로만 진행돼 다소 한계가 있었거든요. 2018년 CLX 내 상담센터를 꾸리고 개소를 하게 되면서 많은 구성원에게 안정적인 심리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기반이 된 것 같아 기뻤습니다.”

 

하모니아에서는 개인상담, 심리검사, 조직단위 워크숍, ‘신입 구성원 온보딩 프로그램’ 등의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신입사원의 회사 적응을 돕는 그룹 카운셀링 프로그램 ‘사이-다’가 있습니다. 신입사원들이 대학생에서 직장인이라는 정체성 변화 ‘사이’에서 겪는 고민들을 풀어가는 것을 돕는다는 이름의 뜻처럼 신입사원들이 경험할 수 있는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동기들 간의 정서적 지지와 안정감 확보를 도우며 신입사원들의 직장 적응을 돕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과 구성원의 니즈를 조율하다

 

최근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하모니아의 상담 프로그램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합니다. 업무 현장에도 ‘언택트’환경이 적용되면서 상담 프로그램 진행에 있어서도 비대면 화상 상담 및 강의를 도입, 코로나19 상황에도 공백 없이 심리지원을 해 오고 있는데요.

 

그러나 오랫동안 지속된 코로나 19상황이 사람간 교류와 소통의 감소로 인한 외로움, 소외감, 우울감 등의 심리적 어려움을 낳고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일부 프로그램은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지키며 대면으로 진행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상담 프로그램의 운영도 지금과 같이 대면과 비대면이 적절히 혼합된 형태로 진행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하네요.

 

 

“상담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데 있어 시의성도 중요하지만, 구성원들의 니즈(Needs)를 반영한 상담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때문에 신입사원 온보딩 프로그램과 같은 상호 교류와 친밀감 형성 등이 중요한 프로그램은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대면 프로그램을 조심스럽게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실제로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구성원들의 반응도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모니아의 올 상반기 상담 진행 수는 지난해 대비 약 38% 정도 증가했으며, 상담 만족도 역시 연간 4.5점(5.0만점)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등 수치상으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상담 진행 후에 ‘상담을 통해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었다’, ‘내가 처한 상황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복잡했던 머리 속이 정리되는 것 같다’ 등 상담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을 찾았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아요. 특히 저희 하모니아 상담사들이 가장 유의미한 수치로 보고 있는 것은 상담 전후로 실시하는 스트레스 검사 점수인데, 이 점수가 상담 후 약 30-40% 감소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상담이 스트레스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친절하면 행복이 보인다

 

성현아 상담사에게 직장생활 멘탈 관리 팁을 물었습니다. 성 상담사는 상담 중 가장 많이 하는 말로 “자기 자신에게 친절해지길 바란다”라고 합니다.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판단하고,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자신을 질책하거나 비난하기보다는 자기 자신에게 사랑과 친절을 베풀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스스로에게 친절을 베풀기 위한 첫 걸음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를 알아차리는 것에서 시작해요. 거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퇴근길에 꽃집에 들러 나를 위해 꽃을 한 송이 사는 것, 사랑하는 아이와 집 앞 공원을 산책하는 것 등 내가 좋아하고 행복해 지는 것들을 꼽아 리스트를 만들어 두세요. 그러다 직장에서 유독 힘들고 지친 날 리스트 중 할 수 있는 것을 해 보는 것으로 나에게 친절을 베풀어보는 것이죠.”

 

 

“불안, 분노, 우울 등의 감정은 누구나 느끼고 경험하는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자신의 감정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는 것은 건강한 삶으로 나아가는 길이라고 할 수 있어요. 내 감정을 잘 이해하고 나를 더 잘 이해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상담 시설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

 

이제 심리상담은 ‘문제가 있는 이들이 이용하는 것’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성현아 상담사 역시 하모니아 상담코칭센터를 누구나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필요할 때 편안하게 방문해 자신의 이야기를 마음 놓고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하는데요. ‘멘탈 지킴이’ 성현아 상담사님을 미디어 SK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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