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맞춤 경험으로 그리는 SK의 구독경제

 

정기적으로 비용을 지불하고 해당 기간만큼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구독경제’가 나날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구독 서비스’는 흔히 떠올리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부터 식음료, 가전제품까지 우리의 일상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되었는데요. SK 역시 구독경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독 유니버스’를 그리는 SK텔레콤

 

SK텔레콤은 지난 8월, 구독사업 브랜드인 ‘T우주’를 론칭했습니다. ‘모두의 구독 유니버스, T우주’라는 슬로건 안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전 국민이 이용 가능한 구독 플랫폼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았는데요.

 

이미지 제공: SK텔레콤

 

T우주 서비스는 ‘11번가’, ‘아마존(Amazon)’, ‘이마트’ 등 온/오프라인 쇼핑을 비롯해 F&B, OTT 서비스 등 국내외 기업들의 서비스를 구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취향에 맞는 구독 상품을 추천하는 ‘AI·DT 기반 맞춤형 큐레이션’과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해 모든 고객이 ‘나만의 구독 유니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미지 제공: SK텔레콤

 

특히 기본 혜택에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추가하는 구독 패키지인 ‘우주패스’는 추가 이용 서비스를 본인 취향에 맞게 매월 변경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인데요. 이러한 혜택을 바탕으로 우주패스는 론칭 일주일만에 15만명의 구독자를 모집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SK텔레콤은 앞으로도 생활 전반의 구독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서비스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SK매직

 

가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SK매직은 최근 서비스 플랫폼 확장 및 친환경 가전 관련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지난 6월, 서비스 플랫폼 확장의 일환으로 삼성전자와 손을 잡고 ‘스페셜 렌탈 서비스’를 론칭했습니다.

 

이미지 제공: SK매직

 

스페셜 렌탈 서비스는 전국 3,300여개의 SKT 매장을 통해 제품 체험과 상담, 렌탈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제품 판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렌탈 사업의 핵심인 전문적인 방문 관리 서비스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세 단계로 구분되는 방문 관리 서비스는 소비자가 원하는 단계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SK매직은 지난달 29일부터 앞서 살펴본 SK텔레콤의 ‘T우주’ 서비스를 통해서도 스페셜 렌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 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기차 이용 문화 확대를 위한 SK렌터카의 ‘EV 올인원’

 

전기차(EV) 중심의 모빌리티 렌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SK렌터카는 지난해 전기차 월 렌털료에 충전료를 포함한 ‘EV올인원’ 구독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EV올인원 이용자는 계약기간 중 약정 거리 내에서 전국 전기차 급속 충전소의 70%에 해당하는 국내 9천 5백여 개의 한국전력 및 환경부 급속 충전기를 통해 무료 충전을 이용할 수 있는데요. SK렌터카 전용 충전 카드로 별도의 결제 없이 사용자 인증만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계약 기간 내내 충전료가 올라도 렌털료는 인상 없이 무제한 충전이 가능해 운전자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이미지 제공: SK렌터카

 

또한 지난 3월, SK렌터카는 환경부에서 주관한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 캠페인에 참여해 2030년까지 보유한 렌털 차량을 100% 친환경 자동차로 전환할 계획을 밝혔는데요. 중간 과정으로 2025년까지 제주도에 전기차 3,000대를 도입해 제주를 방문하는 고객 중 연간 약 130만 명을 대상으로 새롭고 다양한 전기차를 경험해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과 동시에 연간 약 1.2만톤의 이산화탄소를 절감해 나갈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 밖에도 SK렌터카는 전기차 이용 문화 확산과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배출을 줄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SK의 구독경제 서비스를 살펴보았는데요. 멤버사들 간의 협력은 물론 국내외 여러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깊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구독 서비스가 우리의 생활을 한 층 더 편리하게 만들어줄 지 기대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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