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함께 행복하게 일하는 세상을 꿈꾸다 ‘향기내는사람들’

 
 
과거에 비해 장애인 관련 제도와 교육 등 시민들의 노력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태도가 서서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여기 장애인 고용과 장애인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며 커피전문점 ‘히즈빈스’를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향기내는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장애인 바리스타와 함께합니다

 

‘히즈빈스 카페’는 장애인을 채용하여 커피 전문가로 양성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문화를 만드는 매장입니다. 여기서 일하고 있는 60명의 바리스타는 모두 장애를 가진 이들인데요.
 

 
“히즈빈스 카페는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특히 정신장애와 발달장애)이 일하기 때문에 3개월 이상 직업 유지율이 운영 성과에 매우 중요한 지표입니다. 국내 정신장애인의 3개월 이상 직업 유지 비율은 18.3%에 불과하며, OECD 평균도 50%에 그치는데요. 하지만 저희 히즈빈스 카페의 경우 직업 유지율이 90%가 넘고, 5년 이상 근속자도 10명 이상입니다.”
 

 
이러한 놀라운 성과로 인해 히즈빈스는 세계정신재활대회에서 사례로 발표되었을 뿐만 아니라 논문에 실리기도 하였으며, 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을 받기도 하는 등 국내 /외적인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커피

 
‘향기내는사람들’은 자체 로스팅 공장에서 장애인 전문 로스터가 매일 원두를 로스팅하며 엄격한 품질관리와 신선도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주재료인 원두도 세계 상위 1% 최고급 원두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 또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향기내는사람들’의 의지가 담겨있습니다.
 
 
“히즈빈스는 순이익의 100%를 장애인과 새터민 직업교육 및 일자리 지원에 사용합니다. 또한 장애인 바리스타 전문가 양성을 위해 장애인 특화 교육 커리큘럼으로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모든 장애인들이 함께 행복하게 일하는 세상을 만들기 히즈빈스는 계속해서 노력중입니다.

 
 
 

따뜻한 세상을 위해

 
히즈빈스는 보다 많은 장애인들이 직업 훈련을 받고 사회에 나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삶이 회복되길 원하는 마음으로 여러 기관들과 협력하고 있는데요.
 

 
“히즈빈스와 동일한 마음으로 ‘서초열린세상’에서 지역사회 정신질환자의 자립생활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히즈빈스와의 협약을 요청하셨습니다. 저희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장애 미등록 정신질환 환자들이 사회에 나가 취업활동도 하며 자립하는 사회 구성원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최근에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첫 해외 매장인 히즈빈스 필리핀 마닐라점(24호점)을 오픈했는데요. 이처럼 ‘향기내는사람들’은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구분 없이 함께 어울려 일하는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히즈빈스의 커피는SK스토아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오늘 히즈빈스의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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