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집마다 행복을 담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과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미디어SK 독자분들의 ‘가족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함께 보실까요?
먼저, 이우희님께서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엄마의 61번째 생일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제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딸들이 처음으로 비행기 태워드린 제주도 여행이라 제 생애 가장 행복한 부모님과의 추억입니다.”
이우희님의 온 가족이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비가 내려서 모두 비옷을 입었지만, 가족과 함께해 즐겁고 행복했던 뜻깊은 순간이 아니었을까요?
다음은 이수연님께서 보내주신 사연입니다.
“출산을 준비하면서 남편의 사랑이 저와 아기에게 잘 전해졌는데요.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하면서 더욱 사랑하는 가족이 되고 싶어요.”
이수연님의 사진에서 당장이라도 꿀 떨어지듯 가족애가 흘러넘칠 것 같은데요. 출산을 준비하는 10개월이 이수연님 가족에게 서로의 중요성을 떠올리게 하는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미디어SK 독자 여러분의 가족과 함께한 추억을 행복 한 컷 일러스트를 통해 살펴보았습니다. 이우희님, 이수연님 외에도 많은 분이 가족과 함께한 따뜻하고 행복했던 추억을 공유해 주셨는데요. 가족과 함께한 순간을 잊지 않고 간직해, 가족을 떠올리며 삶의 활력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