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SK네트웍스 남아영 매니저!

 

민팃 글로벌 TF팀의 남아영 매니저는 지난 2022년 7월, 뜨거운 도전 정신을 가지고 SK네트웍스에 입사했습니다. SK네트웍스의 다채로운 사업 분야에 매력을 느껴 더 많이 도전하고 열정적으로 시도하기 위해 입사했다는 남아영 매니저는 중고 스마트폰 판매 플랫폼 ‘민팃’에서 해외 사업 추진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향해 주저하지 않고 뛰어드는 열정

남아영 매니저는 SK네트웍스에 입사하기 전, 독일에서 대학교를 졸업한 뒤 독일의 회사에서 첫 번째 직장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독일에서의 경험도 좋았지만, 국내로 들어올 기회가 생기면서 사업 분야가 보다 다양한 회사에서 많은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죠. 당시 독일 회사에서 글로벌 HR 업무를 맡았었던 남아영 매니저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여러 분야에서 역량과 경험을 쌓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는 글로벌 투자, 블록체인, 정보통신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보유하고 있는 SK네트웍스에 인턴으로 지원하게 된 계기가 되었죠.

“SK네트웍스는 역량과 경험을 쌓아줄 수 있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어서 매력적인 기업이었습니다. 특히 SK네트웍스의 채용연계형 인턴은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알맞은 부서로 배치해주는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더 매력을 느꼈죠. 여러 분야를 경험하고 싶었던 저는 주저없이 인턴에 지원했고 인턴 기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SK네트웍스의 사업 분야를 경험하며 인턴 생활을 하던 남아영 매니저는 독일에서의 경험을 살려 해외 사업 개발 분야의 업무에도 열정을 보였습니다. 마침 SK네트웍스에서의 정규직 전환과 함께 민팃의 외국 진출을 돕는 TF팀으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났고, 이 또한 망설이지 않고 도전했죠. 남아영 매니저는 현재 민팃의 일본 진출을 위해 타당성을 분석하고 투자 심의 자료 등을 작성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언제나 후회없이 도전하는 열정

남아영 매니저는 독일에서부터 지금까지 하고싶은 일이 생기면 어떤 역경 앞에서도 후회 없이 도전해왔습니다. SK네트웍스에 지원하고 새로운 업무를 경험하며 민팃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기 까지, 도전 정신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죠.

“저는 개인적으로 ‘밑져야 본전’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서 도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밑져야 본전이니까요. 도전을 해보고도 안되면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직접 부딪혀보려고 합니다.”

독일에서 대학교를 다닐 때도 독일 1위 기업에 입사하는 꿈을 꿨던 남아영 매니저는 수많은 주변의 만류와 마주했다고 합니다. 독일에서 외국인이 1위 기업에 입사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입사 후에도 언어 장벽에 힘들 것이라는 이유였는데요, 남아영 매니저는 주변의 걱정을 멋지게 벗어던지고 도전했고 결국 꿈꾸던 기업에 입사할 수 있었습니다. 도전하지 않고 후회하는 대신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도전하는 것을 선택한 것입니다. 남아영 매니저는 그렇게 도전했던 모든 과정들이 지금의 자신을 만드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고 말합니다.

SK네트웍스에서 펼칠 새로운 도전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뭉친 남아영 매니저는 업무의 진척을 눈으로 확인할 때 가장 뿌듯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달려온 길을 되돌아 보며 이루어낸 성과를 바라볼 때 지금까지 그를 달리게 한 도전정신에 또다른 원동력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요즘 남아영 매니저의 즐거움은 사내 멘토링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요. SK네트웍스의 사내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입사원인 멘티와 멘토인 사수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업무에 대한 피드백을 나누고 다양한 취미 활동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매주 한 주 간의 업무와 배운 점에 대해 정리하고 멘토의 피드백으로 자신의 성장과 마주할 수 있어 더욱 즐겁다는 남아영 매니저는 앞으로도 SK네트웍스에서 끊이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성장해 나갈 자신을 그리고 있습니다.

회사에 처음 입사하는 신입사원의 장점은 새로운 업무를 경험해 나가며 자신에게 잘 맞는 업무를 찾아가는 보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남아영 매니저의 목표도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찾고, 그 업무의 스페셜리스트가 되는 것입니다. 어떤 업무든 자신이 선택한 자리에서 대체불가능한 인력이 되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는 남아영 매니저의 내일이 궁금해지는데요,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남아영 매니저를 미디어SK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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