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경영] SK C&C 신입사원, 첫 번째 주어진 임무는?

일처리는 서툴지만, 열정만큼은 최고였던 신입사원 시절. 첫 직장에 들어가서 처음으로 맡은 임무, 기억나시나요? 신입사원에게 첫 임무는 중요합니다. 바로 일을 대하는 첫인상, 기본적인 업무 자세를 만들어주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올해 1월에 갓 입사한 SK C&C 신입사원들의 첫 번째 임무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다름 아닌 봉사활동입니다.
 

경기 광주의 뇌 병변 장애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고 있는 삼육재활원

 
 
1 월 31일에 열린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 237명이 모두 참여해 규모가 상당히 컸습니다. SK C&C 신입사원 봉사단은 4개 조로 나뉘어 장애아동과 함께 양평의 옛 마을도 체험하고 영화관람,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회에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디뎠는데요. 다른 구성원들이 아이들과 야외 체험을 하는 동안 재활원에 남아 청소와 사랑의 쿠키를 만든 신입사원들의 열혈 봉사현장! 지금부터 함께 합니다~
 
 

첫 번째 선물, 아이들의 방을 새집처럼 깨끗하게

 
 
아이들을 위해 깨끗한 집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었습니다. 평소에는 하기 어려운 화장실 대청소와 에어컨 필터의 해묵은 먼지를 말끔히 씻어내고 방 청소에 옷장 정리까지, 열정 넘치는 신입사원들이 힘을 모으니 청소가 힘들지만은 않습니다.
 

천장에 달려 있어 평소에는 청소하기가 어려운 에어컨

 

에어컨 필터까지 분리해 새까만 먼지를 씻어냅니다.

 

바닥이 반짝반짝 빛날 때까지 닦고 또 닦고…

 

스스로 정리하는 법을 아직은 잘 모르는 아이들을 위한 옷장 정돈

 
 

신입사원의 봉사활동이란 ‘자기 성장의 기회’

 
 
신입사원에게 봉사활동이란 단순히 ‘삶의 보람’만 주는 것이 아닙니다. 능력, 장단점 등 자신을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경험에 맞는 일감과 역할을 스스로 찾아 나서는 습관을 만들어 주거든요. 자발적인 봉사는 넓은 시각과 문제 해결 능력, 그리고 협동심과 책임감을 키워주기도 합니다. 물론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이 생기는 건 기본이죠.
 

컴퓨터에 이상이 있다고 해서 잠깐 손봐주고 있어요. 큰 문제는 없습니다. 제 능력으로 도울 수 있는 일이 있어서 왠지 뿌듯하네요.

아이들 바이올린이 조율이 제대로 안 돼 있네요. 제가 어릴 때부터 바이올린을 연주했거든요. 조금 손을 보면 소리가 훨씬 좋아질 거에요

청소를 마치고 담소를 나누는 SK C&C 신입사원 봉사단

 
 
아직은 조금 어색한 신입사원이기에,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기도 합니다.
 
 

두 번째 선물, 사랑의 쿠키 만들기

 

SK C&C 신입사원 봉사단은 오전에 청소를 끝내고, 오후에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줄 ‘사랑의 쿠키’를 만들었습니다.
 

다친 오른손 대신 왼손으로 반죽을 젓는 사원도 보이네요. SK C&C IT 부문 신입사원 김슬기 님에게 붕대 감은 손 때문에 쿠키 만들기가 불편하지 않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사실, 3 주 전에 손을 다쳐서 뼈가 부러졌어요. 한쪽 손만 이런 데 굳이 봉사활동에 빠질 생각은 없었습니다. 봉사라고 생각하지 않고 함께 즐겨서 그런지 크게 불편한 건 없어요. 아프다고 빼거나 불편한 티를 내지 않고 먼저 나서면, 그냥 다 같이 도우면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성 넘치는 모양의 쿠키들 사이로 보이는 SK C&C 쿠키 : )

 

모양을 낸 쿠키에 남은 초콜릿 칩을 얹으며 마지막까지 정성을 쏟는 봉사단

 

SK C&C 신입사원 봉사단의 ‘사랑의 쿠키’, 맛있겠죠?
 
 

SK C&C 신입사원의 첫 번째 임무 수행 완료!

 

SK C&C 신입사원 화이팅!

 
 
사실 매년 SK C&C 신입사원은 첫 번째 임무로 봉사활동을 합니다. SK C&C의 미래를 책임질 초보경영인으로서, 나보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SK의 ‘행복나눔 경영’을 실천하길 바라는 의미에서죠. 올해도 SK C&C 신입사원은 첫 번째 임무였던 봉사활동 경험을 발판 삼아, 회사에서도 모두를 위한 더 큰 행복을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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