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경영] SK이노베이션 루키의 첫 임무, 봉사활동!

1975년 ‘서울 소년의 집’으로 시작해, 보호가 필요한 734명의 어린이와 200여 명의 직원들이 함께 지내고 있는 서울시 은평구 ‘꿈나무마을’. 지난 2월 27일 꿈나무마을에 SK이노베이션 신입 구성원들이 떴습니다!! 무슨 일이었느냐고요? [SK 사회공헌] SK C&C 신입사원, 첫 번째 주어진 임무는?를 보신 분들은 이미 다 아는 사실이지만, SK그룹 계열사 신입 구성원들의 첫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랍니다. 바로 봉사활동이죠!
 

SK이노베이션 신입 구성원들이 오늘 할 일은 바로, 꿈나무마을 초딩들을 즐겁게 하라! 그런데 밑도 끝도 없이 어떻게 초딩들을 재미있게 해줄까요? SK이노베이션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은 총 여섯 가지! ‘고릴라 인형 ‘릴라 씨’ 함께 만들어 보기’, ‘떡 케이크 만들기’, ‘머핀과 쿠키 만들기’, ‘북아트 함께 하기’, ‘벽화 그리기’, ‘현수막 재활용 가방 만들기’! 신입 구성원들은 과연 이 여섯 가지의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즐겁게 할 수 있었을까요? 지금부터 그 현장을 함께 지켜보시죠.
 
 

아이들과 함께 놀아줄, 릴라씨 인형 함께 만들기

 

준비물은 솜, 가위, 그리고 인형의 옷, 간단하죠?

 

솜은 요렇게, 이렇게 손가락으로 쑥쑥 집어넣는 거야!

 

완성된 릴라씨 인형

 
 
‘릴라씨 인형’은 사회적기업 ‘아름다운 가게’의 디자인사업국인 ‘에코파티 메아리’에서 헌 옷을 리폼해 제작한 인형입니다. 포근한 솜이 잔뜩 들어가 폭신하고 말랑말랑한 ‘릴라씨 인형’… 아이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겠죠? 이번에는 쫀득쫀득 찰지고 맛 나는 떡 케이크 만드는 현장으로 가볼까요?
 
 

맛도 있고 예쁘기도 한 떡케이크 어디 한 번 만들어볼까?

 

다 같이 뭉친 쌀가루를 풀어주고 있어요!

 

예쁘게 만들어진 떡 케이크, 섬세한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시나요? 😀

 
 
왠지 떡 케이크는 만들기 어려울 것 같은데… 어때요? SK이노베이션의 신입 구성원들이 형과 누나, 오빠와 언니가 되어 함께 하니 차암~ 쉽죠잉? 함께 손을 모아 떡가루를 체치고, 색색의 반죽을 틀에 찍어 장식하는 모습이 참으로 정겹습니다. 한 입 콱! 베어먹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이제는 머핀과 쿠키를 만드는 장소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함께해서 더욱 달콤한 머핀 & 쿠키 만들기

 

틀에 조심조심 반죽을 짜 넣어요

 

우리, 머핀 예쁘게 포장해볼까?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이들과 SK이노베이션 신입 구성원들이 함께 머핀 반죽을 짜 넣고 있네요. 장난꾸러기들… 벌써 반죽을 손에 묻혀 장난도 치고 하지만, 즐거워 보이니 괜찮아요! 아이들에게 달콤한 영양간식이 될 머핀과 쿠키 굽는 냄새도 물론 좋지만, 차츰 부풀어가는 머핀과 쿠키 냄새를 맡으며 SK이노베이션 신입 구성원들과 즐겁게 노는 아이들의 웃음이 더 달콤합니다.
 
 

아이들에게 창의성과 논리적 사고를! 북아트 함께하기

 

동화책을 다정하게 읽어주는 신입사원들

 

맛있는 샌드위치도 냠냠 만들어 먹었답니다 😀

 
책과 인쇄물을 통해 ‘이건 어떨까?’ 함께 생각해 보고, 신문기사 등을 스크랩해 자기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보는 북아트 교실에 가봤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함께 나누고, 머릿속에 떠오른 이야기를 신문을 오리고 붙여 나타내는 작업은 아이들의 지능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전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이 많아서일까요?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먹던 샌드위치가 더 탐이 나더라고요. 😉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해 줄 벽화 그리기

 

SK의 행복 날개입니다. 아이들에게도 행복이 전해지길 바라면서!

이 아인 내가 살리겠어! 석션!

형, 그거 하얀 거탑에서 나온 거죠? 하하

조금 삐뚤어진 그림 선을 ‘복구’하는데도, 예사롭지 않은 유머로 주변을 밝게 만든 SK 이노베이션 신입사원 박종복 씨. 여섯 가지 미션 중 유일하게 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벽화봉사를 맡았는데… 조금 섭섭하진 않았을까요?
 

벽화봉사 내내 유머를 잃지 않았던 SK 이노베이션 신입사원 박종복 씨

아이들을 좋아해서, 사실 조금 (아이들과 함께하지 못한 게) 서운하긴 해요. 떡이랑 빵 좋아해서 머핀도 같이 구워보고 싶었는데… 그래도, 벽화를 보고 아이들이 좋아하면 뭐 그걸로 된 거죠. 이 정도면, 좋아하지 않을까요?”

완성된 벽화, 정말 예쁘죠?

 
 

보조가방 하나에도 환경 생각! 현수막 재활용 가방 만들기

 
 
워낙 많은 행사가 열리는 꿈나무마을. 그러다 보니 현수막 폐기물들이 계속 생긴다고 합니다. 그냥 버리면 아깝기도 한데다 환경에도 좋지 않은 현수막을 재활용하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게 바로, 현수막 재활용 가방입니다. 귀여운 도라에몽 캐릭터를 꿈나무마을 친구와 함께 그려낸 신입 구성원 김민영 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아이와 함께 그린 현수막 가방을 보여주는 신입사원 김민영 씨

저는 뽀로로 그림을 더 좋아할 줄 알았는데, 아이가 뜻밖에 도라에몽 팬이더라고요! 저한테 노래도 불러줬어요. 예전에 시각장애가 있는 아이들에게 문제집을 읽어주는 봉사를 한일이 있었거든요. 물론 다른 일이지만 회사에 와서도 봉사를 이어가게 되니 기분도 좋고 마음도 더 뿌듯합니다.

신입 시절 시작한 봉사, 평생 이어갑시다!!

 
 
이렇게 여섯 가지의 다른 프로그램이 모두 끝난 SK이노베이션 신입 구성원들. 서로 간단한 봉사 소감을 나눈 후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 집으로 향했습니다. 각자 맡은 업무는 달랐어도, 봉사가 끝나고 아이들과 인사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에 ‘행복’이라는 두 글자가 깊이 새겨져 있네요.
 

SK 이노베이션 신입사원 파이팅!

 
 
무슨 일이든 처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따스한 봉사활동으로 업무를 시작한 SK이노베이션 신입 구성원들… 앞으로 우리 이웃을 생각하며 함께하는 멋진 SK그룹의 구성원으로 쑥쑥 커 나가길 기대합니다. SK그룹도 이러한 그들의 희망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노력할게요. 모두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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