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경영] ‘아름다운 가게 되살림터’로 간 SK브로드밴드 민들레 봉사단

따스한 봄 날씨에 조금 나른하기도 한 수요일 오후 2시. 직장인이라면 보통 회사에 있을 시간이죠. 하지만 SK브로드밴드 정보기술원 자원봉사팀, 민들레 봉사단은 잠시 업무를 접고, 행복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아름다운 가게 되살림터’에 떴습니다.
 

아름다운 가게 용답 되살림터

 
 
얼마든지 다시 쓸 수 있는 낡은 물건들은 ‘아름다운 가게 되살림터’에 모입니다. 이곳에서 낡은 옷을 갈아입고, ‘아름다운 가게’에서 다시 한번 새로운 주인을 찾게 되죠. 깔끔하게 다시 옷을 차려입는 물건들, 그 과정을 SK브로드밴드 민들레 봉사단이 함께했습니다.
 
 

기증된 물건에 새 삶 불어넣기, 어렵지 않아요~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으로 봉사활동 시~작!

 
 
물건이 되살아난다는(!) ‘아름다운 가게 되살림터’ 안, 민들레 봉사단이 처음 맡은 임무는 ‘넥타이 선별하기’였습니다. 깨끗한 넥타이만 골라내 곱게 정리하고 나니, 정말 새 넥타이 같군요!
 

잘 개진 넥타이

 
 
다음은 스카프, 한 단체에서 기증했다는 분홍빛 스카프는 남자 봉사단 두 명이 맡았어요. 이 스카프는 상태가 정말 좋습니다. 세심하게 스카프를 접는 손길이 왠지 한 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요? 🙂
 

스카프 색이 참 곱죠?

 
 
그리고 ‘문구 잡화’ 부분인데요, 이곳에는 시계와 장난감이 ‘되살림’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장난감을 깨끗이 닦아 필요한 사람에게 갈 수 있게 다시 포장합니다.
 

장난감을 깔끔히 닦는 직원

 
 
다음은 바쁘게 헌 옷을 정리하는 봉사단을 찾아갔는데요, 옷을 거는 모습이 왠지 예사롭지 않군요! 전문가의 아우라가 느껴집니다.
 

새 주인을 찾아가기 위해 기다리는 옷, 가끔 상표 택도 안 떼진 옷이 온다고 하는군요!

 
 
없는 게 없다는 그곳 ‘아름다운 가게 되살림터’에는 악기도 있습니다! 아니, 이렇게 멀쩡한 악기를 버리다니! 바이올린 케이스를 닦고 있는 사람들도 있군요.
 

이 날 헌 악기를 책임진 정보기술원 IT 운영팀 신범식 매니저와 최태순 매니저

악기다 보니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갑니다. 여기서 일하시는 분들은 일이 정말 많으실 것 같아요. 오래된 물건이 많은데 물건 상태는 좋습니다. 보관만 좀 더 잘했다면…하는 게 많아서 아쉽네요.

정보기술원 IT 운영팀 신범식 매니저

SK의 다양한 봉사활동은 계속됩니다!

 

SK브로드밴드 민들레봉사단, 파이팅!

 
 
SK브로드밴드는 조직 지역 단위로 자원봉사팀을 구성하고 코디네이터를 정해 봉사활동을 진행하는데요 정보기술원 ‘민들레 봉사단’의 새로운 코디, 조인중 매니저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SK브로드밴드 민들레봉사단 올해의 코디!

필요한 사람을 직접 만나는 봉사활동도 좋겠죠. 하지만 올해 우리 부서의 봉사활동 콘셉트는 ‘몸을 힘들게 하자’에요. 사무직 생활을 하다 보니 머리 식히는 데는 몸 움직이는 것만 한 게 없잖아요? 만족도도 더 높고요. 별다른 기술 없이도 열심히만 하면 결과물이 떡~하고 나와주니 봉사활동이랑 성취감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으니 더 좋고요. 보통 기업에서는 사회공헌팀에서 봉사활동을 일방적으로 정해 통보하잖아요. 저흰 저희가 사회공헌 활동을 정해요. 그래서 코디가 있는 거죠!

SK에서는 이처럼 직접 봉사활동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행복나눔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도 주말, SK의 ‘사회공헌 코디’ 처럼 ‘내가 직접 정한 봉사활동’으로 가슴이 따뜻해지는 봉사를 해 보는 건 어떨까요. 내 마음이 가는 곳으로 행복도 가기 마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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