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경영] 걸음마다 나누는 행복, 워커힐과 함께한 굿윌워킹(Good Will Walking)

유난히 화창했던 지난 4월 28일 토요일, 도시락을 싸들고 소풍 가기에 딱 좋은 날씨였죠? 행복지기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워커힐 호텔이 국제어린이 양육 기구 ‘컴패션’과 함께 ‘굿윌워킹(Good Will Walking)’이라는 자선행사를 열었거든요. ‘굿윌워킹’은 말 그대로 산책하는 행사입니다. 워커힐 산책로를 중심으로 제이든 가든에서 출발해 아차산 생태공원을 한 바퀴 돌아나오는 코스로, ‘굿윌워킹’의 참가비와 부대행사로 얻는 수익금은 컴패션 한국지부에 기부된다고 해요.
 
 

‘굿윌워킹(Good Will Walking)’과 함께한 신나는 하루!

 

아침 10시. 굿윌워킹이 열리는 제이드 가든의 ‘굿윌플라자(Good Will Plaza)’는 벌써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휴일 아침이라 꿀잠의 유혹을 떨쳐버리기 어려웠을 텐데도 어린아이부터 대학생,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 있었어요. 더불어 행사장엔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바자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해 마치 축제를 방불케 하더군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김연수 총지배인의 축사

 
 
워커힐과 컴패션의 개회사로 굿윌워킹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본격적인 ‘걷기’에 앞서 안전을 위해 정주호 트레이너와 함께 준비운동을 했어요. 정주호 트레이너가 장동건, 송중기, 유이와 같은 스타의 몸매를 만들어준 사람이라 그런지, 참가자 모두 열심히 따라 했습니다.
 

준비운동이 끝나고, 트레이너를 선두로 산책을 시작했습니다. 봄을 맞은 아차산에는 푸른 나무와 진달래, 개나리 등이 가득해 걷는 내내 싱그러운 봄 향기가 가득했어요. 꼬마들도 신났는지 ‘랄라라~’노래를 부르더라고요!
 

그렇게 30분쯤 걸었을까. 드디어 반환점에 도착했습니다. 다들 한결 밝아진 표정이었어요. 모두 모여 꽁꽁 뭉친 다리 근육을 풀어주는 운동도 하고, 정주호 트레이너와 대화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반환점에 너무 오래 있으면 안 되겠죠? 참가자들은 서둘러 길을 나섰습니다. 이미 한 번 걸었던 길을 다시 걸으면 지루하고 피로할 법도 한데, 행사의 취지가 기부를 통한 선행인 만큼 모두 싱글벙글 웃는 얼굴로 걷더라고요.
 

팔을 쭉쭉 펴주세요

 

 
 
한 명, 두 명, 제이든 가든에 도착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두 모여 수고했다는 의미에서 서로 박수를 친 후, 건강을 위해 정리체조로 몸을 풀어줬어요. 재밌는 동작이 많아 웃음보가 터지기도 했습니다.
 

우와~비눗방울 좀 보세요!

 
 
참가자들이 숨을 고르는 동안, 행사장 한쪽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눗방울 놀이가, 무대에선 남미음악 공연이 시작됐습니다. ‘배싸메무쵸’ 등 익숙한 노래가 들려오자, 음악에 빠져 라틴댄스를 추는 사람도 있었어요. 알고보니 라틴댄스 강사더라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풍선아트쇼와 마술쇼도 이어져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무대였답니다.^^
 
 

기부와 함께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

 

자선활동으로 변신한 기분좋은 산책.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멋진 휴일을 보내게 해 준 ‘굿윌워킹(Good Will Walking)’은 기부받는 사람보다 기부하는 사람이 더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더불어 이번 기회를 통해 행복지기는 기부가 어렵거나 힘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조금만 둘러보면, 여러분 주변에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선행사가 생각보다 많을거에요. 황금 같은 휴일을 TV로 채우지 말고, 즐거운 자선행사로 나눔의 행복을 얻어보는 건 어떨까요?
 

굿윌워킹(Good Will Walking) 행사 기획자 인터뷰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Mar.Comm.팀 마케팅기획파트 이윤식 사원(오른쪽)

 
 
많은 분이 좋은 일에 자율적으로 동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것 같아 뿌듯합니다. 첫 회부터 한국 컴패션을 비롯해 워커힐과 사랑 나눔의 뜻을 같이했던 참여 업체에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은, 일반 시내 호텔과는 달리 자연이 잘 어우러져 있는 도심 속 리조트 호텔입니다. 봄이면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을 배경으로 ‘웰빙’의 콘셉트를 충족시키는 방안을 찾던 중, 걷기대회를 떠올렸습니다. 행사 취지와 참여자의 관심사를 접목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아이템이죠. 더 나아가 즐길 거리와 추억거리, 볼거리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바자회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굿윌워킹’을 시작으로, 더 좋은 기부 행사를 만들어 나가려고 합니다. 특정 대상이 아니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단순한 행사가 아닌 ‘사랑 나눔 캠페인’으로 확대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참여업체: 한국 컴페션, OK캐쉬백, 아쿠아리우스(코카콜라), 와플반트, SOVAGE, 스타트레인, 바이오더마, 엠와이스니커즈, 테네비스, NH양서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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