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경영] SK C&C, 다문화 가정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5년 전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레티하씨는 넉넉지 않은 형편에도 남편과 함께 어린 남매를 키우며 단란한 가정을 꾸렸습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지난 2월 집안에서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가스폭발로 이어지면서 레티하씨 가족은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행복을 나누는 기업 SK C&C는 그 소식을 접하고 레티하씨의 집을 다시 지어주기로 했습니다.
 
 

한 가족을 지키는 울타리를 만들다

 
[SK 사회공헌] SK C&C, 다문화 가정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19일부터 21일까지 3일동안, 경기도 파주시 창안리에서 펼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은 SK C&C 신성장 부문 구성원 120명과 ‘한국 해비타트’가 함께 했습니다. 모두 레티하씨의 딱한 사정을 듣고 자발적으로 모인 봉사자들이에요.

가족의 사연을 영상으로 보니, 봉사의 열정이 더욱 타올랐습니다. 무거운 건축자재를 나르면서 참을 수 없는 고통도 느꼈지만, 곧 이 집에서 살게 될 사람들을 떠올리며 ‘이 정도 봉사는 해야지’ 하고 꾹 참았어요.

– SK C&C 신두영 사원

[SK 사회공헌] SK C&C, 다문화 가정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SK C&C 구성원들은 10명씩 한 조를 이뤄 벽돌 쌓기와 시멘트 바르기, 지붕 올리기 등 힘든 기초공사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집안은 새롭게 페인트칠하고, 화단도 가꿔 레티하씨와 아이들을 쏙 닮은 따뜻하고 화사한 러브 하우스를 만들었습니다.
 

울퉁불퉁한 땅을 고르고 돌들을 나르는 작업

 

지붕에서 마감재에 못질을 하는 작업

 
[SK 사회공헌] SK C&C, 다문화 가정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특히 배수로를 만들 때는 땅을 먼저 파야해서 다들 땀 범벅이 되었지만, 모두가 쉬지 않고 열심히 했습니다. 배수로가 들어갈 만큼의 땅을 판 뒤, 돌을 골라내고 모래를 뿌립니다. 그다음 배수로로 사용할 원통을 톱을 이용해 절반으로 자르는 작업을 했죠.

 
 
그 후 통을 삽입해 한쪽은 관이 움직이지 않도록 모래를, 다른 한쪽은 물이 잘 빠질 수 있도록 자갈을 까는 작업을 했습니다. 바로 옆이 비탈길이라 통로가 좁고 동선이 불편했지만, 다들 불평불만 없이 열심히 했답니다.
 

집 앞에 화단을 만들기 위해 땅을 고른 후 나무를 일일이 톱으로 잘라 못을 박아서, 예쁜 울타리도 만들었어요.

 
[SK 사회공헌] SK C&C, 다문화 가정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제 주변에는 Habitat 사랑의 집 짓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전 높은 경쟁률로 인해 막상 실천해볼 기회는 없었어요. 이번 기회에 좋은 일을 할 수 있어서 뜻 깊었던 하루였던 같습니다.

– SK C&C 고수지 사원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봉사할 기회를 준 회사, 그리고 누군가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건강함에 대한 감사 말이에요. 더 많은 구성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해서, 제가 느꼈던 것들을 함께 누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SK C&C 신두영 사원

[SK 사회공헌] SK C&C, 다문화 가정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집 내부 벽면 보강작업을 하고 있는 SK C&C 신성장 사업부문장 한범식 전무와 단체사진

이번 러브하우스에는 레티하씨와 아이들의 새로운 희망과 행복을 바라는 우리 구성원들의 정성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SK C&C는 앞으로도 사랑의 집짓기처럼 우리 주위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행복을 전해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것입니다.

– SK C&C 신성장 사업부문장 한범식 전무

SK C&C는 이번 봉사활동 외에도 레티하씨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현실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구성원들의 정성을 모은 성금 200만 원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한 가족을 위한 집을 마련한 SK C&C,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의 행복을 가꿔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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