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탑 티어로의 도약, SK in America


 
SK는 끊임없는 혁신과 개발을 통해 세계 곳곳에 진출하며 글로벌 영토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 미래 성장사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SK의 이야기를 만나보겠습니다.
 
 
왜 미국일까?
 
미국 시장으로의 진출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매우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미국은 풍부한 금융, 인적 자본, 자원 공급이 가능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중요성이 큰 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현지에 공장을 건설하는 경우 물류비, 과세, 배송시간 등을 줄여 원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장점도 있죠.
 
SK는 미국에서 석유, 셰일가스, 전기차 배터리 등 에너지 사업부터 바이오 신약 개발, 커머스 플랫폼 구축, 플랜트 건설까지 다양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주로 중미의 여러 주에 걸쳐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멕시코, 페루, 브라질 등의 남미와 캐나다에서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총 63개의 법인과 지사가 있고 약 1,600명의 구성원이 일하고 있으며 자산 7조, 매출 18조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SK in America
 
미국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SK. SK의 관계사들은 어떤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볼까요?
 
 

SK주식회사가 인수한 美 AMPAC 버지니아주 생산공장

 
 
SK가 인수한 美 엠팩, 원료의약품 생산시설 가동
 
SK주식회사는 지난해 미국 의약품 생산업체인 앰팩(AMPAC)을 인수하였습니다. 앰팩은 항암제 등 고부가가치 원료의약품을 생산하는 바이오·제약 위탁생산·개발업체(CDMO, 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로, 인수한지 약 1년 후인 올해 6월부터 신규 생산시설을 가동하였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증설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 CDMO로의 도약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북미 Nemada 생산 광구

 
 

SK E&S의 북미 우드포드 셰일가스전

 
  
셰일가스 시장 G&P 업체 투자를 통한 글로벌 에너지 사업 확장
 
SK의 여러 관계사가 미국의 셰일가스, 셰일오일 등 비전통 자원 개발 사업을 통해 석유생산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2014년, SK이노베이션이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셰일 생산 광구 독자 운영권을 확보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7년 미국 롱펠로우가 보유하던 셰일 광구 지분 전량을 인수하는 등 셰일 산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SK E&S는 미국 ‘콘티넨탈 리소스’와 함께 우드포드 셰일가스전을 공동 개발하였고, SK가스는 북미 시장의 셰일가스 트레이딩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SK주식회사가 북미 셰일가스 시장에서 고성장 중인 G&P업체에 투자함으로써 에너지 밸류체인 구축 및 확대에 힘쓰고 있습니다.
 
 

SK건설의 캐나다 포트힐스 오일샌드 플랜트

 
 
미국 시장과 함께 화공 플랜트 사업의 글로벌 확장
 
SK건설은 2015년 2조 6천억원 규모의 캐나다 포트힐스 오일샌드 플랜트를 단독으로 수주했습니다. 이것은 캐나다 서부 앨버타주 포트힐스 광구에 묻혀 있는 오일샌드를 채굴하기 위해 플랜트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플랜트 시설을 국내에서 모듈로 제작한 뒤 캐나다로 운송해 설치함으로써 공사 기간과 비용을 줄여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미국의 매그놀리아 LNG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미국 신규 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국 조지아주에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 건설 착수
 
SK이노베이션은 자동차 전기화 행보에 발맞춰 미국 조지아주에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 착공을 시작했습니다. 세계 최대 자동차 업체인 폭스바겐이 독자적인 전기차 배터리 생산 절차를 시작하며, SK이노베이션은 폭스바겐에 연간 10GWh의 물량을 2022년부터 2029년까지 공급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미국 내 공용주차장 및 시설에 6만 5천개 이상 전기차 충전소를 운영하는 차지포인트와의 협력을 통해 전기차 충전서비스 사업 진출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밖에 SK케미칼은 국내 기술의 바이오 신약 중 최초로 FDA 허가 획득한 혈우병 치료제 기술을 수출하였으며, SK바이오텍은 미국에 마케팅법인SK바이오텍 USA를 신설하여 미국 FDA 인증을 통과한 생산설비를 갖춰 글로벌 제약사들에게 최적화된 공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또한 SK루브리컨츠는 미국 윤활기유 시장에 진출하여 안정적인 공급 및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신약후보물질인 세노바메이트를 미국 FDA에 신약 판매허가 신청을 하였으며, 오는 11월에 최종 허가 여부가 결정되면 글로벌 제약회사로 크게 발돋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 눈에 보는 SK in America 사업 현황

 
 
미국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는 SK의 이야기 잘 확인하셨나요? SK는 미국 외에도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을 향한 SK의 멈추지 않는 도전과 열정을 함께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더보기
밴드 ur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