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뉴스] SK이노베이션, 서산에서 녹색 이노베이션의 막을 열다!

다양하게 변화하는 에너지와 ‘친환경’이라는 세계적인 흐름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가 중요한 미래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화석연료를 대신할 수 있는 전기차 배터리 산업은 관련 기업뿐 아니라 한국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산업이 될 텐데요, 에너지 강국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해온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터리로 녹색 이노베이션의 막을 열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미래 먹거리를 향한 집념으로

 
 
지난 18일, SK이노베이션은 충청남도 서산시 지곡면 서산일반산업단지에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서산공장 현장에서 준공식을 치렀습니다. 공사를 마친 배터리 서산 공장은 전지동 / Formation동 / Pack동의 3개 동으로, 배터리를 만드는 데에 꼭 필요한 전극/셀/Pack까지 모두 만들어낼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생산 규모로 따지면 무려 전기차 1만 대에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을 정도죠.
 
지난해 5월 공사를 시작한 이후 약 2,500억 원을 투자한 배터리 서산 공장은 세계경제 위기의 불황 속에서 오히려 미래 먹거리에 대한 고삐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는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층의 집념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SK이노베이션, 서산에서 녹색 이노베이션의 막을 열다!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서산공장 준공식

전기차용 배터리는 세계적인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이 필요합니다. SK는 1996년 배터리 연구를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배터리 경쟁력을 갖췄습니다.

–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SK이노베이션은 이번 배터리 서산 공장 준공으로 서산-증평-대전의 배터리 삼각 벨트를 완성하며, 꾸준한 연구로 독자 개발한 배터리 핵심 소재를 비롯해 완제품까지 생산할 수 있는 조직을 완성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인 협력과 아낌없는 투자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

 
 
이를 바탕으로 SK이노베이션은 지난 7월 설립 계약을 맺은 독일의 글로벌 메이저 자동차부품회사인 콘티넨탈 사와 연말까지 합작법인을 세워,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입니다.
 
이미 현대, 기아자동차, 다임러(Daimler)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는 SK의 배터리 셀 기술과 BMW, 다임러 등에 배터리 팩을 공급해온 콘티넨탈 사의 배터리 팩 시스템, BMS 및 자동차 부품 기술을 합치면 전기차용 배터리 기술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SK이노베이션은 미래 시장을 이끌어나가기 위해 생산설비를 넓히는데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습니다. 우선 내년까지 배터리 서산 공장의 생산규모를 지금보다 2배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인데요, 앞으로 서산을 비롯해 전 세계에 전기차 15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의 생산시스템을 만들어 전기차 배터리 분야의 선두주자로 뛰어오를 계획입니다.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떠오르며 잠시라도 연구⋅개발을 게을리하면 낙오될 수밖에 없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사업은 글로벌 시장 1위를 달성해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동시에 ‘친환경 글로벌 선도기업 SK’와 대한민국 녹색 성장의 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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