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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명언] 지나고 나면 이 봄은 다시 오지 않겠지만 다음 봄이 올 것이다
지나고 나면 이 봄은 다시 오지 않겠지만 다음 봄이 올 것이다. 이 봄과 똑같지는 않겠지만 새로 오는 봄 또한 오직 하나뿐인 색과 향기로 눈부신 아름다움을 연출해 내리라. – 정아은 어느새 우리 곁에 훌쩍 다가온 봄. 매년 만나는 봄이지만 봄은 늘 새로운 풍경과 분위기를 선물합니다. 올해도 예쁘게 핀 꽃들이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지만, 이 […]
2021/04/02 -
[행복명언] 고민 대신 무엇인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어둡다고 불평하는 것보다 촛불을 켜는 것이 더 낫다. 고민하는 대신 거기 언제나 무엇인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 아잔 브라흐마 우리는 살아가며 많은 선택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그럴 때면 고민의 늪에 빠지곤 하는데요. 어떤 선택지가 옳은지에 대해 고민하다 보면 시간이 흘러 중요한 실행의 때를 놓치고 후회하기도 합니다.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기 보다 적극적인 행동으로 […]
2021/03/03 -
[행복명언] 좋아하는 일을 하라!
좋아하는 일을 하라. 그러면 도전에 더 많은 목적 의식이 생긴다 –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졸업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또 다른 학업을 시작할 수도 있고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또 다른 무언가를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는 것인데요. 그래야 목적이 분명해지는 […]
2021/02/09 -
[행복명언] 시작하게 만드는 힘과 계속하게 만드는 힘
시작하게 만드는 힘은 ‘동기’이지만 계속하게 만드는 힘은 ‘습관’이다. – Jim Rohn 2020년이 가고 2021년이 왔습니다. 우리는 새해를 맞이할 때 늘 목표를 세웁니다. 그리고 명확한 동기를 찾아 목표를 이루기 위한 행동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어느 시점이 되면 그 목표들은 점점 희미해져 갑니다. 작심삼일, 작심한달의 위기에 빠지는 일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일이죠. 동기 부여와 […]
2021/01/05 -
[행복명언] 괜찮아, 우리가 뒤에 서 있을 테니까
강한 사람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서로 도울 거니까요 – 드라마 ‘스토브리그’ 중에서 혼자 모든 것을 다 해내려 하지만 오히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마치 처음으로 프로 리그에 올라선 투수처럼 말이지요. 애를 쓸수록 몸은 경직되고, 마운드 위에 홀로 존재하는 듯한 외로움이 어깨를 내리누릅니다. 그때 지켜보던 포수가 그에게 다가가 한 마디를 건넵니다. 그에게 필요했던 […]
2020/12/07 -
[행복명언] 오늘은 ‘행복’으로 할래요
I decide how I feel. I’m going to be happy today. 내 기분은 내가 정해. 오늘은 ‘행복’으로 할래.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날씨가 맑은 날엔 괜스레 기분이 좋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행복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렇듯 우리는 주변환경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곤 하는데요. 이런 환경과 상관없이 하루의 기분을 정하고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침에 일어나 […]
2020/09/29 -
[행복명언] 우리 모두의 조별 과제
우리 모두를 합친 것보다 더 현명한 사람은 없다. – 켄 블랜차드 조별과제로 주어지는 문제는 늘 어렵습니다. 혼자서는 풀 수 없는 문제가 대부분이기에,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고민해야 하지요. 그중 가장 어려운 것은 역시 ‘협력’입니다. 누구나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또한 서로가 최선을 다할 것임을 믿고 나아가야 하지요. 그리고 지금, 우리는 중요한 ‘조별과제’에 […]
2020/09/02 -
[행복명언] 오늘의 기쁨 찾기
천국에 들어가려면 두 가지 질문에 답해야 한다는군. “인생에서 기쁨을 찾았는가?”, “당신의 인생이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었는가?” – 영화 中 인생의 기쁨을 찾는다는 건 어려운 일 같지만, 사실 거창할 것 없습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아주 쉽게 기쁨을 불러올 수 있답니다. 그저 작게, ‘아, 기쁘다’ 하고 읊조리기만 하면 되니까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아, 맛있다’, 맞잡은 […]
2020/07/01 -
[행복명언] 돌아오는 계절 속에서 성장하는 우리
우리는 어쩌면 매번 돌아오는 계절 속에서 성장하는지도 몰라 -민미레터의 中 네 번의 계절이 지나고 다시 봄을 맞이할 때면 단골처럼 튀어나오는 멘트가 있습니다. ‘한 것 없이 나이만 먹는다’는 말이지요. 어린 시절, 우리가 아직 소년 소녀였을 때에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한 계절 한 계절이 어찌도 달랐던지. 그저 푸른 성장으로 가득했던 계절들이, 이제는 […]
202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