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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론] [행복론] 용서로 과거에서 벗어나기
과거에 묶인 우리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어린 시절 통제할 수 없었던 환경 탓을 하면서 말이다. 사실 그 때는 어디서 살지,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을지 모두 부모의 결정을 따를 수밖에 없었다. 부모가 부자면 부자였고, 부모가 가난하면 가난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현지 처지를 두고 부모를 탓한다. 과거에 묶여 있는 셈이다.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
2015/06/24 -
[행복명언] [행복명언] 과거의 나를 용서하면, 행복이 찾아옵니다
예전에 그런 일만 없었어도 내가 지금 이렇진 않을 거야. 그 때 내가 조금 더 공부했더라면 시험에 합격했을 거야. 세상 모든 사람에게는 ‘과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거’라는 것의 의미가 모든 이들에게 같은 의미로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아픔과 고통이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행복한 추억될 수도 있는 것이 바로 ‘과거’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야기 합니다. ‘과거에 내가 그랬더라면 […]
2015/01/05 -
[보도자료] [SK뉴스] SK텔레콤, 대한민국 첨단 ICT 산업을 全 아시아에 알린다
대한민국 ICT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홍보관이 아시안게임 주 경기장에서 마련됩니다. SK텔레콤이 오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주 경기장 비추온 광장에서 대한민국의 ICT 기술력과 창조경제를 아시아인들에게 보여 줄 수 있는 기업홍보관을 운영하기로 한 것인데요. 기업홍보관에서는 대한민국 ICT의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바일 오케스트라, 미래 스마트 홈 등 다양한 체험요소도 즐길 […]
2014/09/17 -
[행복론] [행복론] 기억은 때론 창작이다
‘과거를 기억 못 하는 이들은, 과거를 반복하기 마련이다’ 하고 철학자이자 시인이었던 조지 산타야나가 말했습니다. 사람의 기억은 좋은 것은 간직해 추억을 남기고, 실패는 되새겨 성공의 발판으로 만드는 훌륭한 능력입니다. 무언가를 기억하기 때문에 인간은 정녕 위대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반대로 많은 걸 기억하기 때문에 불행하기도 합니다. 비록 신이 인간에게 기억의 좋은 점을 살리려고 망각이란 선물을 주었으나 망각은 […]
2011/09/22 -
[공지사항] 당신에게 ‘타임머신’이 있다면?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셨나요? 행복지기도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따듯한 방에 둘러앉아 맛있는 음식도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며 즐겁게 지내고 돌아왔습니다. 가족들이 오랜만에 함께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다 보니, 지나간 시절 함께 공유하고 있던 추억의 이야기도 나누게 되었는데요. 부모님은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보냈던 설 명절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또 형제들은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하곤 했는데요. 그러면서, “그때 […]
2011/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