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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SK뉴스] SK, 반도체에 46조 투자 등 경제활성화 대책 논의
‘확대 경영회의’를 통해 경제활성화에 충실할 것을 다짐하다 SK는 17일 경제활성화와 경영정상화를 위한 ‘확대 경영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각 위원회별, 각 관계사별로 대안을 마련하는 등 그룹 차원의 노력을 전개했는데요. 이 날 최태원 회장을 비롯해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및 수펙스 협 산하 7개 위원회 위원장, 17개 주요 관계사 CEO들이 참석했습니다. 최태원 회장과 수펙스추구협의회 전 […]
2015/08/17 -
[보도자료] [SK뉴스]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한 SK의 ‘일자리 창출 2개년 대책’
SK는 2016년부터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 내기 위해 ‘일차리 창출 2개년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SK와 대학이 공동으로 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창업 교육을 담당하는 ‘청년 비상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인데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2년 동안 약 2만명을 교육시키고, 이중 우수한 인재들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그리고 ‘SK 고용 디딤돌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전국의 청년들이 중소기업이나 […]
2015/08/05 -
[SK라이브] [생생SK]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 ‘헌혈’, SK가 하면 더 따뜻해집니다.
한 장의 헌혈증 덕분에 초등학교 1학년 개구쟁이는 소중한 아빠를 되찾았습니다. 한 장의 헌혈증 덕분에 지금 그녀는 건강한 5살 아이가 매일 바라보는 든든한 엄마로 살아가고 있고요. 지금 내 몸을 흐르는 더운 피가 죽어가는 생명을 살린다고 생각하면 세상에 이보다 더 큰 나눔이 있을까 싶습니다. SK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헌혈행사를 마련한 것도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나눔을 실천하기 […]
2015/06/29 -
[보도자료] [SK뉴스] SK그룹 김창근 의장,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한 신입사원과의 대화
SK 최고경영자와 신입사원과의 대화는 지난 1979년, 고 최종현 선대회장이 처음 마련한 이후 SK(주) 최태원 회장 등 최고경영자와 CEO들이 매년 거르지 않고 이어온 SK그룹 신입사원 연수과정의 백미입니다. 1월 15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2013년 신입사원과의 대화’에서 김창근 의장은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는 방안으로 ‘동심동덕(한마음 한뜻)’의 자세를 강조했습니다. 새로운 체제 아래 첫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으로서 역할과 책임은 ‘따로 또 […]
2013/01/24 -
[보도자료] [SK뉴스] SK, 사상 최대! 2012년 수출 600억 불 달성의 비결
한국은 천연자원이 거의 없습니다. 때문에 자원을 수입한 뒤 가공해서 수출하거나, 아예 외국으로 나가 자원을 직접 개발하기도 하죠.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작은 나라’ 한국은 그렇게 성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유례없는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우리나라 수출 증가세가 주춤했는데요. 그러한 상황에서 SK그룹은 사상 최대의 수출실적을 올리며 처음으로 연간 수출규모 600억불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SK에 […]
2013/01/07 -
[보도자료] [SK뉴스] SK그룹 2013년 경영전략, 신년사에서 찾다
기업이든, 나라든, 조직의 리더는 해마다 신년사를 발표합니다. 구성원과 조직의 복을 빌고 한해에 할 일들을 종합해 모두의 앞에서 결심도 하고 협조를 부탁하기도 하죠. 그래서 신년사를 자세히 보면 조직의 한해 목표와 전략을 한눈에 읽을 수 있습니다. 지난 1월 2일, SK도 신년사로 2013년 경영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따로’의 수준을 강화하되 ‘한마음 한뜻’을 가지자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
2013/01/03 -
[보도자료] [SK뉴스]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에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 선임
12월 18일, SK는 서린동 SK 사옥에서 수펙스 추구협의회를 열어 17개 주요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로 또 같이 3.0 체제’를 이끌어 갈 차기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으로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을 선임했습니다. 최태원 회장에 이어 김창근 부회장이 SK그룹을 안팎으로 대표하게 된 것입니다. 김창근 신임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이런 사람 인재육성위원회는 여러 번의 회의를 거쳐 사내외의 명망 […]
2012/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