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SK뉴스] SK임업, 조림사업 40년! 인재 키우듯 나무 키운다
40년 전까지만 해도 민둥산이었던 충주 인등산, 천안 광덕산에 울창한 숲이 들어섰습니다. 30cm에 불과했던 묘목은 이제 지름 30cm가 넘는 ‘불혹’의 아름드리나무로 자라났죠. 40년 전, 고(故) 최종현 SK그룹 선대회장이 직접 팔을 걷고 조림사업에 뛰어든 결과입니다. 지난 1일에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SK임업 이야기, 함께 볼까요? SK임업, 인재를 키우기 위한 40년의 시작 사람을 키우듯 나무를 키우고, […]
201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