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 시점] SK에너지, 새해 첫날에도 수출 전선을 지키다! 박형근 해무감독
월 평균 100여 척의 초대형 선박들이 드나드는 울산CLX 부두. 이곳에서 선박의 안전관리를 책임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2014년 새해도 어김없이 푸른 바다에서 맞이한 SK에너지 석유출하2팀 박형근 해무감독입니다. 석유출하2팀 올해도 파이팅!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우리 오늘도 열심히 한 번 일 해봅시다! 박형근 해무감독은 힘찬 새해 인사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석유출하2팀에서 새해를 맞이한 지도 어느덧 […]
201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