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인터뷰] 행복한 집을 만드는 어떤 질문, 건축가 정영한
“최소의 집을 짓고 최대의 행복을 채우다.” 정영한 아키텍츠의 정영한 소장은 이렇게 말한다. 크거나 화려한 집만이 최고라 여겼던 우리에게 그는 ‘뜻밖의’ 집 이야기를 들려준다. 각자의 이야기로 완성되는 정 소장의 행복한 집 이야기를 지금 시작한다. ‘다섯 그루 나무’, 동네 이야기 열매를 맺다 누군가 ‘집’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느냐고 묻는다면? 혹은 집에 관한 […]
201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