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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 시점] [speak] 다양한 직장인 세대의 공감 이야기와 SK문화를 전하다!
모든 게 낯선 신입 1년 차, 직무 경험을 쌓아가는 2년 차, 그리고 후배들을 이끄는 10년 차… 연차 또는 직급에 따라 생각도 다르고 하는 이야기도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직장인이라는 공감대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고 있는데요. 다양한 직장인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함께 SK 문화를 전달하는 speak! SK구성원에게 첫 출근과 요즘의 고민에 대해 […]
2020/11/25 -
[신입라이프] 인류 구할 한 알의 신약 개발을 꿈꾸다, SK바이오팜 주은지 사원
SK 바이오팜은 혁신적 신약 개발을 통해 인류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입니다. 경영전략실 소속 전략팀 주은지 사원은 학생 때부터 키워 온 뇌 질환 치료제 개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입사했습니다. 당찬 포부를 가진 주은지 사원이 SK 바이오팜에서 그리고 있는 신약 개발의 청사진을 함께 만나보시죠. SK 바이오팜의 경영전략실 전략팀은 중추신경계, 뇌 질환 연구과제를 기획하고 관련 사업 전략을 관리해 […]
2016/06/08 -
[행복론] [행복론] 두 가지 삶의 방식
주인이냐 노예냐 주인과 노예는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다르다. 주인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질 수 있기에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선택한다. 반면 노예는 주인의 명령대로 살아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바를 추구할 수가 없다. 즉 주인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지만(can), 노예는 시키는 것을 해야 한다(should). 주인의 삶은 특권으로 가득 찼고, 노예의 삶은 의무로 가득 찼다. […]
2015/10/21 -
[SK라이브] [생생SK] SK인의 삶을 살찌우는 한 권의 책. 지성의 시작, 독서의 즐거움
하늘은 청명하고 바람은 산들대어 야외로 책 한 권 들고 나가기 딱 좋은 가을입니다. 하지만 바쁜 직장인들은 책 한 권 접하기도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요. 독서를 결심하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럴 때 올 가을 그래도 한 권의 책을 읽기로 마음 먹었다면 SK구성원이 추천하는 책 한 권은 어떠세요? SK구성원 800명을 통해 그들의 독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2015/09/18 -
[행복스토리] [행복명언] 작지만 확실한 행복
알람 소리에 눈을 비비며 아침밥 챙겨먹을 겨를도 없이 바쁘게 시작되는 하루. 만원 버스에 몸을 싣고, 끊임없이 업무에 시달리다가 야근 끝에 집에 돌아오면 할 수 있는 거라곤 인스턴트식품으로 조촐히 한 끼를 때우거나 SNS를 통해 친구들과 교류하는 것뿐 입니다. 그리곤 잠들기 전 속으로 되뇌죠. ‘지금보다 돈을 많이 벌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라고요. 많은 현대인들이 겪고 있을 […]
2015/07/21 -
[세상이야기] [appinion] 나는 네가 회사에서 어떤 거짓말을 하는지 알고 있다!
거짓말이 좋지 않은 것은 알지만,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살아가기는 참으로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때론 우리는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기 위해 선의의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어떤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곤 합니다. 이런 식으로 하는 거짓말까지 포함하면 거짓말을 하지 않는 날이 있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직장인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에서 우리는 다양한 일을 겪습니다. […]
2015/07/08 -
[포토툰] [신입사원 정노답] 좌충우돌 직장생활 에피소드 : 7화 ‘오해 편’
SK STORY에서 연재하고있는’신입사원 정노답’의 에피소드 7화, ‘오해 편’을 소개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정노답사원은 상사들에게 의도치 않은 오해를 사게 되는데요. 정노답 사원은 어떤 상황이었을까요? 과연, 정노답 사원이 오해를 풀게 되는지 지금 확인해볼까요?!
2015/05/14 -
[SK인 톡톡톡] [SK인 톡톡톡] 내 속도 모르고! 직장생활 감정 표현에 대한 남녀의 같거나 다른 생각
아침 9시, 지옥철에 시달린데다 잔뜩 쌓인 업무에 출근하자마자 짜증이 솟구친다. 수화기에 분풀이라도 하듯 쾅 소리를 내며 전화를 끊는 상사의 목소리에 신경이 곤두선다. 오후 휴식시간에 커피 한 잔을 두고 마주한 동기의 표정이 좋지 않다. 그 와중에 미주알고주알 자기 자랑을 늘어놓는 눈치없는 후배. 그래도 ‘기쁘면 기쁘다’ 말할 줄 아는 저 패기가 부럽다. 어느새 퇴근 시간, 30분 전에 […]
2014/11/28 -
[행복인터뷰] 말랑말랑한 아침을 여는 여자, 이명순의 행복은 두부다
늦가을 새벽, 서리 내린 도시. 어둑어둑한 골목 끝 ‘두부 공장’은 벌써부터 불이 들어왔습니다. 부지런한 맷돌이 윙윙 돌며 직장인들의 아침을 깨울 준비를 합니다. 푹푹 삶은 콩이 으깨져 두부로 변해가는 동안, 작은 공장에 모인 가족들의 얼굴도 발갛게 달아오릅니다. 이 두부 공장을 지휘하는 어머니, 이명순 님을 만났습니다. 딸, 사위와 함께하는 두부 사랑 제가 직장생활을 […]
201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