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 시점] 들숨에 나무를 날숨에 자연을 생각하는SK하이닉스 이준호 선임
오늘 우리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이유는 오래전 누군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입니다. 벌거숭이였던 산에도 누군가 나무를 심은 덕분에 지금은 무성한 숲을 이뤘듯이 말이죠. 삭막한 땅에 나무를 심고 푸름으로 가득 채우는 ‘나무사랑꾼’ SK하이닉스 이준호 선임을 만나봤습니다. 인등산에 오른 SK하이닉스 이준호 선임 잿빛 콘크리트를 초록으로 칠하다 2011년, 이준호 선임은 […]
201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