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사용법] 집 안에 들어온 정원, 홈 가드닝
파릇파릇 자라나는 화분은 도심에서 자연을 엿보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이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제공해서 요즘엔 반려식물이라는 단어까지 생겨났죠.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주인공처럼 귀농은 아니더라도 집안에 나만의 작은 숲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다양한 식물을 이용한 홈 가드닝으로 집 안에 작은 정원을 들이는 방법을 모았습니다. 선반 위에 꾸미는 ‘계단식 정원’ […]
2018/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