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인터뷰] 용기 있는 ‘시작’들이 만든 ‘최초’의 길 진승희 화재조사관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고, 나는- 사람들이 적게 간 길을 택했다고 그리고 그것이 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고’ – 로버트 프로스트, ‘가지 않은 길’ 눈 앞에 두 개의 길이 있습니다. 한 길에는 무수히 많은 발자국이 있고 다른 길에는 그렇지 않을 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익숙함과 낯섦, 두 가지 선택지 앞에서 […] 2020/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