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뉴스] ‘동반성장 아카데미’로 행복동행에 앞장서다!

공존소통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SK. ‘같이의 가치’를 아는 이 행복한 동행에 SK텔레콤도 힘을 실었습니다. SK텔레콤은 2006년부터 국내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3월 6일, 더 많은 이들에게 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SK텔레콤은 행복동행을 강화했습니다. 높은 가치를 향해 상생의 길을 연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볼까요?
 
 

함께 발맞춰 내딛는 SK텔레콤의 더 큰 내일

 
동반성장 아카데미 수료식
SK텔레콤의 윈윈(Win-win) 파트너십이 더욱 업그레이드됐습니다. 파트너인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하기 위해서입니다. SK텔레콤은 6일, 중소 협력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2014 SK텔레콤 동반성장 아카데미’ 리더십 과정 1기 수료식을 열었는데요. 이날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확대해, ICT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상생의 요람’으로 육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동반성장 아카데미는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중소 협력사에 SK의 경험과 전문 지식을 전수하는 ‘ICT 사관학교’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6주에 걸쳐 진행된 이번 리더십 과정에는 우주텔레콤, 사화정보통신, 엔텔스 등 32개 협력사에서 40명이 참가했는데요. SK텔레콤은 실제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해, 행복 동반자로서 모두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참여 기회 확대와 교육 콘텐츠 강화로 적극적인 소통 추구

 
 
SK텔레콤은 상반기 내 기존 250여 개 핵심 협력사에서 6,000여 개 협력사 전체로 동반성장 아카데미의 참여 대상을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 SK텔레콤과 거래 이력이 없더라도 국내에서 ICT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라면 모두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올해 말까지 마련하기로 했답니다.
 
교육 콘텐츠 역시 강화했는데요. 기존에 자사 임직원들만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오프라인 전문 강좌를 협력사에 전면 개방해 다양한 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올해 말까지 총 25,000여 명의 중소 협력사 직원들이 온·오프라인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SK텔레콤만의 경쟁력 강화를 넘어, ICT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동반성장 아카데미를 확대했습니다.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기여하겠습니다.”

– SK텔레콤 미래경영연구원(FMI) 안정환 원장

SK텔레콤은 동반성장을 통해 함께 이루고, 함께하기에 가능한 내일을 만들어갑니다. 더불어 성장하는 SK의 행복동행, 앞으로도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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