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뉴스] SK텔레콤, 대한민국 첨단 ICT 산업을 全 아시아에 알린다

대한민국 ICT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홍보관아시안게임 주 경기장에서 마련됩니다. SK텔레콤이 오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주 경기장 비추온 광장에서 대한민국의 ICT 기술력창조경제를 아시아인들에게 보여 줄 수 있는 기업홍보관을 운영하기로 한 것인데요.
 
기업홍보관에서는 대한민국 ICT의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바일 오케스트라, 미래 스마트 홈 등 다양한 체험요소도 즐길 수 있습니다. 한국의 최첨단 ICT 기술을 전 아시아인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한민국 ICT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눈에 확인하다

 
대한민국 첨단 ICT 산업을 全 아시아에 알린다
ICT와 창조경제를 대표하는 400㎡ 규모의 기업홍보관은 ‘과거관’ ‘현재관’ ‘미래관’이라는 3개의 체험장을 거치며 대한민국 ICT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거관’에서는 ‘모바일 오케스트라’로 이번 아시안게임 참가국의 국가(國歌) 연주를 할 예정인데요. 우리나라 이동통신 30년을 대표하는 휴대폰의 벨소리로 연주하는 만큼, 대한민국의 앞선 이동통신 기술을 흥미롭 재미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현재관’은 스마트 로봇, 스마트 빔, 헬스온, 아이리버 등 다양한 모바일 앱세서리와 증강현실 기술로 차별화된 쇼핑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미래관’에서는 미래 스마트홈과 4D 시뮬라이더, 사물인터넷(IoT) 기술 등을 통해 아시아인들이 가까운 미래에 경험하게 될 최첨단 ICT기술을 미리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별도로 마련된 사물인터넷(IoT) 놀이터는 움직이는 공, 레이싱카 등 최첨단 ICT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체험 아이템들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인데요. 어린이는 물론, 어른의 눈길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ICT 체험 아이템을 통해 대한민국의 최첨단 ICT를 알리다.

 
 
SK텔레콤은 인천아시안게임의 주관 통신사 및 공식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첨단 통신•전자장비 및 정보서비스망을 통해 경기결과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할 뿐만 아니라 기업홍보관을 통해 아시아인들에게 대한민국의 최첨단 ICT 기술을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반적으로 대형 스포츠 행사가 끝나면 철거되는 기업홍보관과 달리, SK텔레콤 기업홍보관은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천아시안게임 후에도 다른 행사나 전시관으로 활용 가능한 모듈(Module) 방식으로 제작되는데요. SK텔레콤 기업홍보관은 향후 중소도시와 농어촌 청소년들에게 첨단 ICT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이동형 체험관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대한민국 첨단 ICT 산업을 全 아시아에 알린다
’45억의 꿈, 하나 되는 아시아’를 주제로 펼쳐지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대회기간동안 기업홍보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경기도 즐기고 최신 ICT도 체험할 수 있는 SK텔레콤 기업홍보관으로 꼭!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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